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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4 15:40
원래 게임이라는거 자체가 점유율 100%를 차지합니다.
도스게임을 지금 실행시켜보면 속도가 정말 장난 아니죠. 이런거랑 비슷하게 여기세요. 그 어떤 소프트웨어든 우리 컴퓨터는 최선을 다해서~ㅎ
05/01/14 17:12
메인루프에 Sleep(0);만 넣어도 점유율은 많이 떨어지는데요. 왜 점유율이 높으면 혹사라고 생각하시지요? 점유율 100%는 101%와 다릅니다. 효율적으로 씨피유를 사용중이지요.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05/01/14 23:59
흠, 점유율이 높아서 혹사라는 것이 아니라, PRIME 의 torture test 만큼이나 오버클럭 테스트에 쓰여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그런게 정상인가요? 제가 생각할때는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면 되는 것 같은데... 제가 하드웨어의 데이터 처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ㅠ _ ㅠ
05/01/15 02:05
=_= 386은 윈도 95라는 운영체제 자체를 돌리기에도 버겁습니다
스타를 하려면 cd가 필수일텐데 (통째로 이미지화해서 넣을 만큼의 하드는 386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의 사양으로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윈도 95+스타만 한다면 1G미만의 하드로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pio모드도 지원하지 않는 cd롬으로 로딩을 한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습니까;;; 386에서 스타를 하는 것은 486이나 초기 펜티엄으로 윈도xp를 돌리려는 것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 불가능한 건 아니고 대단한 인내심을 필요로 하겠지요. 요환선수 자서전은... 임선수가 기종을 잘못 인식하셨거나 아니면 그 친구분이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펜티엄 프로세서가 93년에 처음 나왔는데 스타가 출시된 98년까지 386을 돌릴 수 있었을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486dx가 한계였습니다만 그것도 엄청 오래 걸렸었지요 =_=;;
05/01/15 03:45
shovel//
스타 초기에는 립버전이란게 있었죠. 따라서 CD로 돌리지는 않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기 펜티엄으로 윈도XP돌아갑니다. XP lite와 기타 여러 조합으로 말이지요..-_-; 그리고 펜티엄 프로세서가 93년에 나왔지만 스타크가 출시된 98년에는 대부분 펜티엄 MMX가 최고사양이었을껍니다. 93년에 나온 펜티엄은 66Mhz였구요.. 제 기억으로 386에 윈도 95 설치 해서 돌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디롬은 2배속이구요..;; 스타는 486에서 1:1은 원활하게 돌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486dx4 66에서 말이죠..; 컴퓨터와 2:1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아마 1:1까지는 제대로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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