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4살, 2학년 1학기를 마친 남학생입니다. 저는 무역회사로 진로를 잡고있는데요.

예전에 학교에서 취업박람회를 해서 제가 가고 목표로 하는 회사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무역관련 자격증이 국제무역사, 무역영어가 있다고 하던데 국가공인은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위의 자격증을 따는 것 보다 영어와 제2외국에서 시간을 투자하는게 더 효과적인 걸까요?

실제 무역업에 종사하고 계시거나 관련직종에 지식을 갖고 계신분들 앞으로 남은 시간 어떤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대외활동도 많이 하는게 당연히 좋을 거 같은데 무역업과 관련된 대외활동이라면 어떤게 있을지...

복학 후 한 학기를 의미없이 보내서 지금부터라도 준비하고 싶은데 아직은 흐릿하네요. 그래서 방향을 좀 잡고자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도와주세요^^

(참로고 가고싶은 회사는 대우인터네셔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