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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9 17:12
개인적으로는 쿠키폰에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프라다 같은 경우에는 저는 안 써봤지만 주변에 몇 명이 썼었는데요. 버그가 많이 일어나더군요. 터치가 안 먹힌다던가 하는... 뷰티폰도 꽤 괜찮습니다. 500만화소 카메라에 영상통화도 되고, 버그도 프라다보다는 많이 안 일어나는 거 같더군요. 하지만 제가 쓰는걸 본 게 딱 한 명인데 약간 나이가 있는 분이시라 휴대폰 사용이 젊은분들처럼 많지가 않고 거의 통화나 문자 위주라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쿠키폰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최신폰이므로 버그도 많이 줄었을거고 카메라는 뷰티보다는 떨어지지만 300만과 500만을 비교하면 컴퓨터내 편집의 차이지 별 차이 없습니다 사실^^ DMB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뷰티는 안되죠 아마?) 또 색상 선택폭도 넓기도 하고요~~디자인도 이쁘고~~
09/05/19 17:15
아 다른 기타 기능보다... 전화와 문자만 되면 됩니다^^ 밸소리 빠방하구요...즉 디자인 적인 측면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_-_
껀후이님// 프라다 버그가 주변 분들이 짜증낼 정도던가요?.. 저는 키 입력 안되고 그러는게 너무나 싫어서.. 사실 핸드폰 그 자체의 기능을 보는편이라 DMB나 그런건 사실 상관없습니다. 밸소리와 진동, 전화문자만 편하게 되면 됩니다^^;
09/05/19 17:23
프라다는 초기 모델이라 기능면에서는 별거 없습니다.
다만 프라다라는 프리미엄과 지상파 dmb 개인적으로 느끼는 터치감이 최상이었어요. 제가 사용할땐 버그도 없었고 우선 디자인이 현존 최고 아닐까 합니다. 2g 폰이라서 번호가 안바뀐다는 점도 선택적으로 플러스... 카메라는 화소는 200만인가 그 정도 급이지만 렌즈가 좋아서 괜찮은 것 같구요. 프라다 폰이 3년전 모델이라...그게 좀 걸리네요. 더군다나 21살이면 기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될텐데 말이죠. 더불어 단점이라면 케이블 전송속도가 느리다는 것. 뷰티는 개인적으로는 프라다와는 비교 불가(넘사벽이라고 하나요.) 쿠키는 잘 모르겠네요. 프라다 혹은 쿠키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9/05/19 17:24
전 프라다폰 한 1년6개월 정도 사용했었는데 큰 버그가 생긴적은 없었습니다.
가끔 터치가 원활하지 않는다 싶어지면 센터가서 업그레이드 받으면 또 괜찮아지더라구요^^; 문자를 빠르게 입력하시는 분들은 꼭 프라다뿐만 아니더라도 풀터치폰은 썩 선호하지는 않으십니다. 전 다른거 다 안보고 디자인에 반해서 구입했었던 건데 디자인이야 개인차가 있는거니까요^^ 바지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면 약간 크다고 느껴질때도 있었습니다. 음. 전 상당히 만족하면서 썼던터라 좋은 쪽으로만 기억이 남네요^^
09/05/19 17:24
쿠키폰 추천!!!!!!!!!!
사실 벨소리와 진동 전화문자만 편하게 되면 굳이 터치폰 쓰실 필요가 없잖아요 애플 할아버지가 와도 터치가 그냥 버튼 따라갈 순 없습니다 그나마 괜찮은게 쿠키폰이라고 생각되네요
09/05/19 17:27
음...프라다가 워낙 오래된 모델이기도 하고 해서 쓰시던 분들 대부분 이제는 다른 폰으로 교체한 상황입니다.
몇 명은 그 증상으로 환불도 받더군요. 같은 증상이 세 번 이상 반복되면 환불이 가능하더라고요. 하지만 터치폰이라고 꼭 안 좋은 면만 있는건 아니고 디자인 많이 보신다면 셋 중에선 단연 프라다겠죠. 특히 남자분이시면 검은색 프라다폰이 안성맞춤일거고요. 휴대폰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신다면 세 폰 모두 괜찮을듯 합니다^^
09/05/19 17:42
쿠키폰에는 키패드 있나요?
제가 뷰티폰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풀터치+키패드 인 디스코 폰으로 갈아탔었거든요. 제가 아는 선에선 프라다와 뷰티에는 키패드가 없으므로 비추.
09/05/19 17:54
엔마님// 011/016/018 번호이시면 010으로 변경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장나서 핸폰 급하게 바꾸는 바람에 011에서 010번호로 바꿨거든요...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흑흑-
09/05/19 19:05
쿠키폰으로 바꾼지 한달 정도 됐습니다.
제가 사용한지 얼마 안 되서 기능면으로 말씀드리기 부족하네요;; 더구나 전 주로 게임, mp3밖에 안 해서-_-;;; 그리고 주변에 프라다랑 뷰티폰을 안써서 비교해드리기도 어렵네요;; 애니콜만 몇년쓰다가 처음 터치폰으로 바꿨는데 터치폰이 다 그런지 몰라도... 문자 쓸 때 느리고 답답하고 헤메고-_-;; 지금은 적응도 됐고 디자인이 예뻐서 그냥 좀 불편해도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09/05/19 20:26
저도 쿠키폰으로 바꾼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저 위의 3가지 중에서 하나 바꾸실려면 쿠키폰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햅틱2랑 옴니아, 쿠키폰 이 3개로 고민했는데 휴대폰에 너무 무리하게 투자하는 듯해서 쿠키폰으로 질렀습니다. 어짜피 휴대폰에 복합된 기능들은 각각의 기기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쿠키폰 쓰면서 아쉬운 점은 위젯이 고정적이라는 것 정도? 카메라야 어짜피 폰카가 다 그게 그거고.. (햅틱2는 위젯이 추가/제거가 자유롭죠) 풀터치폰도 익숙해지면 광속으로 문자보낼 수 있습니다~_~
09/05/19 22:50
저는 뷰티폰으로 바꾼지 이제 겨우 3개월 넘은 사람입니다.ㅠ 주변에 쿠키폰 쓰시는 분도 계시구요..
제가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있는 핸드폰은 아닙니다만, 전자기기는 가능하다면 최신기종으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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