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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8 10:29
그 라디오 방송을 들은적이 없습니다만, 최할리씨는 예전 M.net 개국당시 이기상씨와 더불어 1호 vj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놀라운 입크기를 가지고 있는 분이죠. 핫핫 그나저나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요~ 방송계는 떠난것 같던데 자세한 설명은 아랫분이 (_ _
09/04/28 10:30
전문 VJ로 기억합니다. 당시(옛날이라) VJ로서 거의 선구적인 존재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현황은 검색해보니 08년 6월 기사로 http://www.segye.com/Articles/NEWS/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80624000373&subctg1=&subctg2= 이런 내용이 있네요.
"스튜디오 차려 음악채널 만들 것"이라고 하시네요. 여전히 시원시원한 외모시군요.
09/04/28 10:35
http://zine.media.daum.net/ladykh/view.html?cateid=3000&newsid=20090415101025849&p=ladykh 올 봄부터 EBS 라디오 프로그램 폰폰 잉글리시를 맡아 교육방송으로 라디오에 복귀하셨네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당당.
09/04/28 10:47
옥주현씨 거기 출신 맞습니다.
나왔을때 그 당시 PD님이 DSP대표(대성기획)였던 이호연 사장에게 연락해서 캐스팅 됐습니다. 옥주현씨 별밤에도 나왔었는데 (월장원때인가) 어떤 꼬마애가 장기자랑을 하는 바람에 심사위원들이 빵~터지는 바람에 그 애한테 장원을 줘서 1등은 못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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