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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2 22:34
Dear.Unknown 은 Wimpy 솔로곡이구요,
Loptimist는 프로듀서이지만, 랩을 가끔 하는것 뿐이에요, 지금 Loptimist 듣고 계시다면, 그 주변에 자주 보이는 MC, 프로듀서 앨범들 하나하나 찾아보시면서 들어보시는것도 좋아요, 이 앨범에 피쳐링한 MC들 앨범 찾아보고, 그 앨범에 또 피쳐링한 MC들 찾아보고, 그런식으로 스펙트럼 넓혀보시면, 웬만큼 들으실수 있을것 같네요, 더 궁금하시면 쪽지 보내시거나, 댓글 남겨주세요!!
09/03/22 23:13
저도 Dear Unknown 되게 좋아하는데~ Wimpy가 정말 잘하는듯!
Jiggy Fellaz 컴필레이션 앨범에 'Simon Dominic - 밤을 걷는 소리꾼'이 있는데 그 곡에도 Wimpy가 피쳐링을 했어요~ 그걸 듣고 Simon D가 맘에 드신다면 싸이먼 도미닉이 참여한 곡들도 들어보시고~그렇게 점점 많이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09/03/22 23:31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보단 저번 앨범이 더 괜찮은 것 같지만 취향의 차이겠죠.
랍티쪽이 맘에 드시면 빅딜 쪽도 한번 가볍게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뭐 데드피나 이그니토등 소울 컴퍼니 소속 뮤지션들과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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