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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5 11:39
전 천주교가 주로 돕는걸로 압니다.
어머니께 제가 하도 개신교 나쁘다고하니까, 자기도 봉사많이하는 성당다닐까 생각중이라 그러더군요... 암튼 저희동네에서는 봉사단체 하면 성당같습니다.. 돈으로 기부나 하는 그런거말고요. 땀을 흘려 남을 돕는..그런 봉사요
09/01/25 12:22
전 개신교 천주교 양쪽 다 다녀봤는데
봉사는 천주교쪽이 훨씬 더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큰 교회도 같은 곳에선 봉사를 많이 합니다만 천주교는 크건 적건 상관없이 봉사를 많이하죠.
09/01/25 14:24
전 개신교가 봉사다닌다는 얘긴 못들었습니다. 선교는 다니던데.. (2)
+저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_ _) 똥줄님// 천주교는 규정상 한 지역에 하나의 성당만 두기 때문에 크기의 차이는 별로 없을겁니다.
09/01/25 14:39
흠...댓글이 약간 산으로 가는 분위기인데...선교와 봉사를 정확히 구분히 가능한가요??
제 친구네 "교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여름에 농활 비슷하게 시골에 가서 일손이 필요한데에 일도 도와드리고, 어르신들 댁에 도배도 해드리고, 할머니들 머리도 잘라드리고 하면서 "전도"활동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선교"일까요? "봉사"일까요? 1. 만약 이런 활동도 "선교"의 영역에 들어간다면 - 이런 활동들은 천주교에서 하는 "봉사"와 굳이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천주교가 하는 "봉사"도 "선교"가 아닐까요? 2. 만약 이런 활동은 "봉사"의 영역에 들어간다면 - 제가 알기론 교회에서도 이런 "봉사" 활동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객관적인 수치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09/01/25 14:46
덧붙이자면 제가 아는형도 개신교 다니는데
매 방학마다 해외로 봉사활동 나가기도 하고 농활 비슷하게 가기도 하고 그러던데요.. 물론 봉사랑 선교 둘다 하겠죠..
09/01/25 14:48
전 개신교가 봉사다닌다는 얘긴 못들었습니다. 선교는 다니던데.. (3)
제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전 일단 무교니까 패스.. 그래도 그나마 가끔 헌혈이라도 합니다.) 천주교(성당)인 애들이 고아원이나 양로원가서 하루봉사활동하는건 봤어도 개신교(교회)는 못 봤네요..
09/01/25 14:57
다들 개신교에 대해 부정적이신듯한데..
개신교도 봉사활동 합니다. 그것도 많이 하지요 선교와 봉사를 연관성을 지어서 하니까 모르시는데요 다 합니다 선교의 일환으로 봉사, 봉사의 일환으로 선교 다 연결 되는겁니다
09/01/25 16:02
선교의 일환이 아니라 단순봉사도 많이 하죠.
제가 다녔던 교회도 그랬고 여자친구 교회알아봐주고자 여기저기 청년부소속으로 많이 다녀도 봉사간다고 광고하는것도 많이 봤구요;;; 교회 안다니시는 분들이 못들으신거는 뭐.. 당연하다고 봅니다마는;;;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봉사는 아니니까요^^
09/01/25 16:20
지하생활자님// 봉사를 줄이는 원인이 되는 발언입니다. 무료봉사만이 봉사는 아니죠. 꿍꿍이가 있더라도 봉사를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봉사활동 점수를 얻기위해하는 봉사는 봉사가 아닌가요?
사실 85%의 수치가 정말 봉사단체로서의 수치냐고 한다면 그것은 아닐겁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로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경우도 많고, 반대로 봉사단체가 면세나 지원금의 목적을 위해 종교적인 것으로 간판을 내걸기도 합니다. 기업이 이익의 환원이라면서 의료기구나 생활지원기구등을 설립하는 것도 '좋은 회사이미지'를 위한 전략이죠. 기부금의 상당액은 면세를 위한 수단입니다. 최소한 교회에서 '선교'를 목적으로한 봉사가 사기행각은 아닙니다. 봉사를 가장해서 물건을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강제로 교회에 다니게하는 것도 아니며, 지원금을 받아내는 것도 아닙니다. 선교를 목적으로 좋은일을 하는거죠. 여기까지 색안경을 끼고 보면 안됩니다. 85%라고 해서 대부분이 기독교단체 인듯하고, 그래서 "봉사는 기독교가 거의 다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가장 많이하는 곳도 기독교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09/01/25 16:38
일반인들에 대한 기독교에 대한 반감도 분노도 어느 정도 수긍은 하지만...
대놓고 이런식으로 까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독교의 배타성 못지않게... 기독교에 대한 일방적인 반감 역시 무척이나 배타적이군요... 종교 논쟁은 평행성을 달리는 경우가 많고... 서로간에 일정 부분 이상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런 경우 논쟁이 무의미해지고 서로의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기에 논쟁에 참여하지 않을뿐이죠... 이 경우 역시 기독교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다수의 의견인냥 소수를 밀어붙이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전국의 고아원, 장애우 시설, 양로원등... 거의 시설의 대부분이 기독교, 천주교가 지원하거나 설립한게 대부분입니다... 뿐만아니라 외국인 노동자 지원시설이나... 지역사회의 여러 봉사 단체 역시 기독교 단체가 많죠... 사실 선교와 봉사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실상 선교를 가보시면 알겠지만... 90% 이상이 봉사활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09/01/25 16:43
85%까지 되는줄은 모르겠지만 많기는 무지 많습니다
저도 조그만 교회 다니는데 그 조그만 교회에서 하는 봉사도 몇가지 됩니다 그러니 규모 큰 교회는 말할것도 없죠... 거기다가 여러 기독 단체까지 하면 진짜 무지 많습니다 없다고 하는 사람는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거나, 그냥 까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 거죠.
09/01/25 16:49
저도 호기심이 생겨서 이곳저곳으로 자료와 논문을 찾아보았는데
다른 능력되시는 분들이 자료나 논문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염려되는것은 객관적인 자료나 근거없이 토론하는 분들이 계시고 특히 기독교에대하여 아주 큰 편견으로 토론하는 모습은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겨우 찾은 논문은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논문이라서 좋은 자료라고는 할수는 없을것 같고 또 기독교계의 논문이라서 객관적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겠고 순수봉사가 아닌 사회복지단체의 조사라서 좋은 근거는 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참고사항은 될것같습니다. 구체적인 기관수나 숫자를 보실려면 아래주소로 가셔서 조사한 "표4"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cyrhe/110015647508 자료를 요약해보면 여기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퍼센티지가 얼마나 되느냐인데...논문을 그대로 발췌를 해보면 "현 재 종교 관련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서의 활동을 살펴보면, 종교의 전체 9개 부문 사회복지재단을 통한 사회지원 노력의 성과는 전체 종교인구 중 36.4%인 기독교가 64.4%, 종교인구11.8%인 천주교가 28.2%, 종교인구 48.8%인 불교가 4.9%, 0.6% 종교인구의 원불교가 전체 중 2.1%로 대체적으로는 기독교가 잘하고 다음은 천주교로 기독교와 천주교 2개의 종교가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93.5%를 점유하였다. (표4 참조) 그러나 두 종교별 인구수로 대비하면 천주교가 상대적으로는 기독교보다 더 잘하고 있다. 또 기독교가 개별 교인들이 주로 하고 있는데 비해 천주교는 교단 지원 위주의 사회복지 지원노력을 가장 잘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라고 하네요.. 10년전의 자료라서 참고만 하시고..일단 이 자료를 참고로 한다면 기독교가 가장많은 봉사를 한다는 명제는 어느정도 "참"인것 같고 천주교는 인구수에 비례한 봉사량에서는 제일 높네요.. 불교에 대한 이야기는 그다지 할말은 없군요.... 이말은 정말 인상깊네요..."기독교와 천주교 2개의 종교가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93.5%를 점유하였다" 네...보통 이 두가지 종교를 크리스챤이라고 말하지요... 다른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능력자분들이 최근 논문이나 자료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이런 자료나 논문은 꽤 많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검색능력이 좋지 않네요...
09/01/25 16:53
그리고 다들 선교에 대해서도 잘못 생각하시고 계신거 같은데
선교활동 간다고 해서 우리가 흔히 길거리에서 보는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치고 다니고 이러는게 전혀 아닙니다. 우리가 도와줬으니까 무조건 교회에 와야만 한다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요. 전 개인적으로 기독교가 많이 까이는 이유가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교회라 하면 작은 교회 큰 교회 할 것 없이 대외활동을 많이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작용도 많이 생기는 거죠. 다른 종교 입장에서 보면 너무 요란하게 다닌다 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어찌 되었던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비난받아야 하지만(그래서 요새 교회를 막론하고 자정의 목소리가 엄청 높죠.) 교회의 선기능 까지 묶어서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9/01/25 16:55
크크크 그냥 기독교가 박멸되어서 도킨스를 위한 무신론자의 시대가 한국에 왔으면 합니다.
그 세상이 얼마나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는지 한번 지켜보고 싶네요.
09/01/25 17:51
기독교가 박멸될리가 없지요.
인류가 탄생한 이래 어느 사회에서나 사회의 혼란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신을 하나씩 만들어두어서 그를 숭배한다고 하여 차례대로 계급사회를 만들어 온 적이 없는적이 없으니깐요. 그중 최상위층에 속한 자들이 종교를 없앨이유가 없죠.
09/01/25 19:47
기독교가 박멸되면 무신론자가 되는거군요..우리나라는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게 된지 불과 1~2세기를 넘어선건가..
종교를 갖고 있진 않지만 교회안나왔다고 줬던거 뺏으면 모를까 포교와 봉사가 결합된건 자연스러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것은 순수한 봉사활동이지 선교의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주장하는 교회가 있다면 되려 무슨 꿍꿍이가 있나 생각이 들지 모르겠네요.
09/01/25 20:51
초핀님// 봉사를 위해 교회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교회의 세속화라고 밖에 말할수 없겠습니다.
종교의 본질은 같은 철학 혹은 존재론을 공유하는 데에 있습니다. 종교는 윤리,도덕과 전혀 다릅니다. 종교단체가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부수적, 반사적 효과입니다. 종교는 정의니 사랑이니 하는 세속적 가치를 위한것이 결코 아닙니다. 종교를 인정하고 보호하는 이유는 종교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함이 절대 아니고, 피안의 세계에 대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09/01/25 20:55
전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봉사하는것은 잘못된일?...
선교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하실지는 모르지만... 선교나 봉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의 가장 큰 두 계명중... 두번째에 해당하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 를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당연히 봉사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선교 역시 그와 같은 방편에서 진행되어 온것도 사실입니다... 세계적 구제기구인 compassion 역시 같은 맥락으로 활동하고 있구요... 꼭 봉사활동을 하는것이 포교활동을 위한 목적에 의해서만 이행된다는 선입견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09/01/25 21:52
초핀님//
제 주장은 다른 사람의 종교 생활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교회들의 실태가 성경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성경에 꼭 부합하여야 하나요? 물론 기독교인들에게는 중요한 문제겠죠. 그러나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종교의 사회적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비종교인이 종교의 사회적 가치를 판단할때는 외부로 드러난 행위만을 놓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전도의 수단으로 봉사를 이용하는 것이 성경에 맞냐 아니냐는 기독교인들만의 문제입니다. 만약,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교리적인 문제까지 논하게 된다면, 비기독교인들에 의해 기독교의 규범들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교회의 세속화아닙니까.
09/01/25 22:01
초핀님// 기독교인 혹은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 겠지만 그들이 타인을 가장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알고 있는(알고 있다고 믿는... 이라고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진리를 알려주는 것 입니다. 그 진리라는게 생명과 구원에 관한 가장 근원적인 것이기 때문에 종교인의 입장에선 전도와 선교 다시 말해서 그들의 교리를 전하는게 일반적인 봉사 활동보다 좀 더 크고 우선적인 사랑의 실천이 됩니다. 원칙적으로 봉사나 사회 활동을 우리 교회의 세를 늘리고 헌금을 더 걷는 방법이란 생각으로 하진 않습니다. 님 말씀대로 순수한 사랑의 실천일 경우도 있고 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하고 자신이 진리라고 알고 있는 사실을 좀 더 거부감 없이 접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의도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도가 있다고 해서 불순하다며 껍데기, 가면이라 칭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이 행위를 통해 저 사람이 나의 종교에 호감을 가지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겠다 란 생각으로 하는 행위를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불순하다고 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인용하신 말씀은 사도행전에서 따오셨군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수동형이라는게 어떤 의미로 쓰인 단어인지 파악하지 못해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증인이 되야 하니 말로 행동으로 본을 보여야 하는게 기독교인의 지켜야할 덕목입니다.
09/01/25 22:25
6.25 당시 우리나라 구제 사업에 가장 많이 도움을 둔 단체가 세계 여러 기독교 단체입니다...
아마 compassion 인걸로 알고 있구요... 이 기구가 우리나라에 도움을 줄때 어떤 목적을 바라보고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봉사활동 하는게 우선이 아니라... 봉사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다보면 자연스레 포교활동이 되는거죠... 이게 가장 자연스러운 선교 방법이기도 합니다... 한국 교회가 지탄을 받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 시키지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오히려 비도덕적이고 상식밖의 일을 행하면서... 입술로 난 교회 다닌다라고 떠벌리고 다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교회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지게 되버린거죠... 이 이야기를 하는건 다름이 아니라... 크리스찬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본을 보이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자연스러운 전도 방법입니다... 봉사활동 역시 그런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하는것이구요... 많은 공간복음에 예수님의 행적 역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기적을 일으키거나 하지는 않았죠... 순수한 마음에서 하는 사랑을 전하는 일조차 가면을 쓰고 봉사한다고 치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특정한 소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댓가없이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봉사들을 하고 있는겁니다... 어떠한 기독교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특정 소수의 사람들을 전체로 일반화 시키는 오류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은 어떠한 강요나 설득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기회를 제공할 뿐입니다... 그것조차 색안경을 쓰고 보신다면 할말이 없군요...
09/01/26 21:48
forgotteness님// 동감합니다~
역시나 예상한대로 댓글이 산으로 가고말았군요.. 올려놓은 자료는 결국 기독교를 까기(??)위한 하나의 구실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군요.. 일단 봉사단체의 점유율에대한 자료와 논문을 다른분들이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초기의 봉사단체중 기독교계의 점유율이 질문이었던것이.. 결국..에휴... forgotteness님의 말씀에 굉장히 공감하고 제가 하고싶은말을 대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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