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1/19 00:03
손찬웅선수는 김재춘선수와 경기를 하는데 앞마당을 거의다 밀었죠. 그런데 드래군 죽는 소리를 gg 소리로 착각해서 자기가 먼저
zizi Yo 를 쳐서 그렇고요. 이성은선수는 유독 질때만 니은지지가 나와서 말이 많았죠~
09/01/19 00:05
손찬웅 선수와 김재춘 선수와의 경기였는데요. 손찬웅선수가 승기를 잡은 마지막 교전이후에.
상대가 gg를 치기 전에 먼저 ziziyO를 쳐버렸습니다; 말그대로 상대는 아직 gg를 치지 않았는데 선지지가 나와버린거죠; 온겜측이나 해설진들도 처음엔 당연히 그상황에서 김재춘선수가 gg를선언한것인지 알고 게임을 종료했으나 다시 판독결과 김재춘선수가 아닌 손찬웅선수가 선언한것으로 밝혀졌고, 심판은 이에 김재춘 선수에게 의사를 물어보았고 김재춘 선수는 패배를 인정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선지지가 나왔다면 게임이 져야되는게 맞지 않느냐는 의견과 그래도 게임상 이겼으니 된거다라는 부분이 엇갈린 심판진의 오심이었죠;
09/01/19 00:20
윤하님// 뭐... 규정에 따르면 오심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심판은 엄연히 '심판은 규정에 근거하여 판정하라'는 규정 하에 'GG선언'과 '게임 아웃'을 토대로 '승패 판정'을 했으니까요. 규정이 너무 애매한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