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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7 10:58
원소가 나오는 곳이면, 우군으로 조운이 나오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그 곳이 영걸전 난이도를 느낄 수 있는 최초의 곳이죠 ^^
힌트를 드리자면, 계교 전투를 하기 전에 두 번의 분기점을 돌고 가는데, 두 번째에서 국의를 치러 가지 마시고, 장합을 치러가세요. 국의를 치면, 나중에 안량, 장합, 문추가 세트로 나와 처참하게 겨우 승리만 할 수 있습니다. 장합을 치러가면, 국의, 문추만 나올 겁니다. 게다가 경험치도 그 쪽이 많이 주고요. 강제 저장은 잘 모르겠네요. 영걸전은 원치 않는 죽음과 다굴로 인한 총퇴각 등의 노가다로 이루어진 멋진(?)게임이죠. 초반에 레벨 노가다 하시면 2장부터 급쉬워짐을 느끼며, 아...영걸전도 별 것 없구나 하시게 될 겁니다.
09/01/07 11:04
계교전투 말씀하시는건가? 기마병들위주로 남겨두시고 먼저 공격가지말고
일기토로 한번에 끝낼만한 사람들 끝내주시고 그러세요 번궁,간옹,유비는 뒷길가서 군량고 치세요 회복아이템도 좀 사두시고 그러면 수월하게 군량고 점거 할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nryu321?Redirect=Log&logNo=70015946505 여기가 도움이 될겁니다
09/01/07 11:56
계교전투 맞습니다.
생각보다 노가다가 덜되서 관우가 11.6 정도 됩니다. 어느분 블로그 가니 12.5 정도 된다 하시더니 후덜덜.. 관우 렙8이 되면 견제 노가다, 12가 넘으면 격려노가다가 가능해지죠; 뭐 그렇다고 해도 ㅠ.. 강제저장을 할 방법은 없나요. 대부분은 최고의 난이도는 마지막 보다도 장판파를 손꼽더라구요(관우도 없고..) 강제저장 및 로딩을 아시는분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9/01/07 15:04
ISUN님// 뭐 전 하도 오래 전에 해서 힘든지 모르겠다는..
단지.. 강제 저장할 방법은 아시는분 없나요; 도스박스가 아닌 다른 도스 구현 프로그램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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