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머니 음식점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고기집을 하자고 해서 하고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인데 프랜차이즈도 한다하더군요.

수익구조는 반반씩 나누기로했는데, 안좋은 얘기도 들리고 해서 한달이 지난 지금, 어머니 혼자하려합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2개월만 더 같이하자 하네요.

이 경우 동업의 개념이 되는지, 이 사람들이 2개월만 더 같이하자고 하는 저의는 뭔지,(이를테면 자신들도어느정도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한다던가.) 이 사람들도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지(가게에 대한) 또 권리를 주장할때 그냥 고기집을 안하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계약서는 쓰지 않았고, 초기자본도 다 어머니 돈이고,인테리어비도 어머니 돈이고, 가게도 어머니 소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