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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9 18:59
Schizo님// 아 추천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전사는데 이번주 일요일날 허클베리핀이 대전에 온다더군요^^
보러갈 생각입니다. 2집 못들어봤는데 잘되었네요 감사합니다!
08/10/09 19:01
Maxwell 1집 정말 버릴게 없는 명반이죠...네오소울의 한 장르인데
아마 음악듣는 시간이 길어졌다하시면 한번 들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처음 들으면 상당히 낯선장르지만 한번빠져들면 정말 안질리고 괜찮은 앨범인거 같네요
08/10/09 19:07
SoulCity~*님// 감사합니다. 수첩에 적는중.
나님//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추천 감사드립니다^^ 오미크론님// 한때 버스안에서 누자베스만 들었었는데.. 정말 좋죠 완전 제스타일. 감사합니다^^
08/10/09 19:14
08년 그래미 최우수 전통 팝 보컬상에 빛나는 마이클 부블레 정말 좋습니다..캐나다의 재즈보컬입니다.
각종 CF나 영상 등에 이 가수의 노래가 많이 쓰이기도 하고,목소리가 진짜 부드러워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재즈보컬입니다. 추천 앨범은 데뷔앨범 "Michael Buble" 작년 5월 나온 "Call Me Irresponsible" 정도 추천드립니다.
08/10/09 19:19
John Legend- Once Again
Fugees -The score Black street- Another level Erika Badu -Mama`s gun Lauryn Hill -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Eric Benet - A day in the life Amy Winehouse- Back to black The Feeling - Twelve stops and home Kent - Vapen & Ammunition Mansun - Little Kix Placebo - Without you I`m Nothing 언니네 이발관 3집 아소토 유니온 1집 My aunt mary 1집 클래지콰이 1집 자우림4 집
08/10/09 19:23
Ryoma~*님// 완전감사.. 이런걸 원했어요.
애플보요님// 감사합니다! 다소 유명한 명반들이 많군요 Fugees,Eric Benet 은 못들어본거네요 감사합니다!!
08/10/09 19:44
명반까진 아니고 그냥 괜찮을듯한 앨범만....(격한음악은 뺐습니다 -_-)
porcupine tree - deadwing raul midon - state of mind blues saraceno - hairpick valensia - gaia dishwalla - opaline pain of salvation - 12.5 fray - how to save a life riding' thumb - 21st century funk opeth - damnation frank gambale, stuart hamm, steve smith - ghs3 greg howe, victor wooten, dennis chambers - extraction jack johnson - in between dream depapepe - 다 dredg - 다 two ton shoe - 다 아시겠지만 dredg,john mayer,keane,orson,depapepe,two ton shoe등등도 좋을듯합니다.
08/10/09 19:52
와이숑님// 메탈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지금 유투브에서 찾아서 들어봤는데요... 메탈좋아하는 친구한테 추천할께요^^
소나기아다리님//fray,keane,depapepe 빼곤 들어본적이 없는 음반들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08/10/09 21:50
dishwalla - opaline 이 앨범 진짜 강추입니다. 워낙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상당히 괜찮은 편이죠.
Thirteen Senses - The Invitation도 괜찮고 좀 유명한 앨범이지만 Starsailor - Love Is Here도 사족으로 달아드립니다.
08/10/09 22:02
Pet shop boys - fundamental
Stephane Pompougnac - Hotel Costes Vol.1을 비롯한 Hotel Costes series Mojave3 - Excuses for Travellers Larry Carlton - Blue Sapphire Eric Johnson - Bloom 그외에 이앨범만은 꼭 들어보라고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DJ Soulscape - Sound of Seoul 폭풍간지의 명반입니다 정말로...
08/10/09 22:07
#.Night님// 유투브에서 찾아 들어보고있는데 정말 맘에드네요.. 레코드샵가면 구할수 있을지;
졸린쿠키님// 이런곡도 필요했는데 좋네요! 또잉님// 소울스케이프의 원더풀이 제 페이보릿송인데.. 사운드 오브 서울도 정말 좋죠!! 다른앨범들도 찾아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08/10/09 23:46
apollo440-Gettin' High On Your Own Supply
incubus-morning view janet jackson-all for you jimmy eat world-Bleed American 그리고 weekend players-pursuit of happiness
08/10/10 00:11
많은 앨범들 추천해주신 친절한 피쥐알러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막판에 명반냄세 풀풀나는 앨범도 하나 찾았고 너무 좋네요 저도 마지막으로 명반하나 추천하고 갈께요.. Dag-Apartment #635 추천해드립니다.펑키한재즈풍인데.. 취향맞는분은 들어보세요^^
08/10/10 01:19
Helloween -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2 - 유러피안 메탈계의 불후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락발라드로 유명한 A tale that wasn't right(임마하~) 도 수록되어있죠. 굳이 락,메탈을 좋아하지 않으셔도 이 앨범은 분명 만족스러우실거라 생각합니다. Gamma ray - Powerplant - 메탈이 귀에 익으신 분이라면 추천.. Lee oskar Best Album - 하모니카의 신, 리 오스카의 베스트입니다. 듣다보면 아련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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