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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8 09:03
체내는 집에 한번 가보시길
네이버에서"체내는집"쳐보세요 저도 어렸을때 3주에 한번꼴로 체했는데 거기가서 씻은듯이 나은 기억이 있네요
08/10/08 12:52
JazzPianist님// 답변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서울쪽에 있는것 같던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요;;; 전주나 익산쪽에 괜찮은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08/10/08 14:51
헉... 전 사람들이 체 하면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그냥 같은 증상이기에.<-
혈액순환이, 위장으로 가는 혈액이 적어서 체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근거 없는 제 생각입니다;) 전 그래서 그냥 혈액순환 자체가 안 좋아서, 머리도 아프겠거니, 눈도 좀 안 보이겠거니 했거든요. 원체 이런 거에 잘 신경을 안 써서 그러려니 했는데, 다들 그런 게 아니었나보군요; 질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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