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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7 16:16
빛은 파동의 성질도 가지고 있으면서
입자의 성질도 가지고 있거든요.. 파동의 성질로써는, 빛의 간섭현상과 빛의 회절 현상이 예입니다.(대표적인 파동설을 주장한 과학자로써는 호이겐스가 있습니다.) 입자의 성질로써는, 광전효과나 진공에서의 빛의 이동 현상이 있습니다.(아인슈타인이 입자설을 주장했죠^^) 현재는 파동설과 입자설 둘다 인정하여, 빛의 두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 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또 언제 이런 이론이 뒤엎어 질지는^^??
08/08/17 16:29
헉....... 길게 리플 썼는데 Go딩이란 단어 때문에 날라갔네요. ㅠ_ㅠ
내용은 SwEeTy님이랑 대동소이 합니다;; 5년 전 고Ding시절 지식으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대학교 현대물리시간엔 잠만 자서 거의 F에 가까운 성적이라-_-;;) 영의 이중 슬릿 실험에서 만약 빛이 입자라면 얇은 슬릿 사이를 지나 딱 두줄만 빛이 나타나야되는데 물결치듯이 어둡고 밝은 부분이 반복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파도가 물결칠 때 같은 위상(=높이)끼리 만나면 파도가 더 높아지고 반대라면 상쇄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즉 파동의 간섭현상이 나타난 것이므로 빛은 파동성을 띄게 됩니다. 광전효과는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은 실험인데요, 금속에 빛을 쬐어주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근데 빛이 파동이라면 금속에 약한 빛이라도 계속 비추면 에너지가 쌓여서(?) 전자가 결국 튀어나와야 되는데 안그러고, 특정 진동수 이상의 빛에만 반응하게 되죠. 그래서 입자설이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입자성을 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더 확장시켜서 물질의 이중성이라는 걸 드 브로이가 주장하는데 예를 들어 야구공처럼 확연하게 입자로 보이는 것도 거의 측정불가능한 파장을 가집니다.
08/08/17 17:04
빛 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이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도 입자 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중슬릿실험에서는 파장의 성질을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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