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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6 13:39
저도 처음에 가위 눌렸을땐 풀려고 막 발악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몇번 눌려보고나니깐 내성(?)이 생겨서 가위눌리기전에 이상한 느낌이 오잖아요??그때 일부러 확 깨버리던가(눈만 뜨면 깨지더라구요..찰나에..) 아님 진짜 피곤할때는 "니 알아서 해라" 하고 자버리는데요..오히려 그게 더 맘편한 거 같아요..
08/08/16 13:59
음.. 저야 뭐.. 태어나서 1~2번 밖에 가위 눌림을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아, 이게 가위 눌림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 "하나~ 둘~ 셋" 하면서 몸을 일으키려 시도하고 다시 "하나 둘 셋~" 하고 몸을 일으키려고 몇 번 시도하니 금방 몸이 움직이더군요...
08/08/16 14:24
그냥 그 상황을 즐기세요.
저는 뭔가 정말 열심히 하고 나서 피곤할때 가위가 눌리는 편인데요. 여지껏 한 10번에서 15번정도 눌려본거 같은데, 처음엔 무섭다가 그다음부터는 오히려 자신에게 만족스럽더라구요. 내가 가위눌릴만큼 어느 하나에 집중했구나 하는 마음에.. 무언가 자신에게 암시를 하세요. 내가 어떤 일을 했기 떄문에 가위가 걸린거니까, 이거는 내 노력의 반증이다 라든지.. 그 이후로 가위눌리면 기분좋아지더군요.-_-; 내가 변탠가
08/08/16 14:53
저는 심할 때는 1주일에 한번 정도 어쩔땐 이틀 연달아 가위 눌려 본 적도 있는데요..;; 맨 처음 가위 눌렸을 땐 엄청 당황하고 무섭고 그랬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솔직히 제 기준에서 100프로 가위 눌리는 방법까지 개발했다고 할까요--;;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 그냥 가위에 눌리시면 몬가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냥 알아서 저절로 풀립니다.. 안 풀리면 그냥 잡들면 되요;; 아마 잠들고 나셔서 아침에 깨시면 내가 새벽에 가위를 눌렸던가 아;; 그게 꿈이었나? 이런 생각이 드실 정도로 별로 중요한 게 아니란 걸 알게 되실거에요^^ 그럼 즐거운 가위눌리세요~
08/08/16 15:41
몸에 힘이 안가고 그렇지만 속으로 5,4,3,2,1 딱 세고 온몸전체에 힘을 빡 주면 순식간에 깨더군요..
근데 피곤할땐 힘주기가 귀찮은데다 가위자체가 힘을 편하게 쓸수없게 되게 만들어서..그냥 아 가위 왔구나 싶으면 몇초있다 힘을 세게 주세요.
08/08/16 17:46
가위 눌릴때 졸리면 그냥 자도되고 무서운 상상만 안하면 무서운일 일어나지도않아요~전 귀신을 안믿다보니 가위 눌려도 전혀 무서운일은 생기지도않고 가위눌려도 더자고싶으면 그냥 계속자고 일어나고싶으면 일어나려고 몇번 하다보면 일어나 지더군요 두려움만 없으면 가위 아무것도 아니에요 ~
08/08/16 19:28
군대에서 가위를 눌렀는데 아직도 귀신이 한소리가 기억나는군요..."내 롯데샌드 어딨냐...롯데샌드 내놔..."아주머니 귀신이었는데..
08/08/16 21:32
어렸을 때 가위 눌렸는데 뭔지 몰라서 무서워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분명히 깨어 있는데 깰 수가 없는 상황이죠...
08/08/19 01:50
저는 옆으로 누워잤더니 절 불러 정면을 보게했었던......;
근데 정말 자꾸눌리다보면 그전에 알고 깨거나 피곤하면 그냥 에이 잘래 하고 그냥 잡니다. 그리고 저도 발가락 움직이면 깬다고 해서 해봤는데 발가락만 움직여지고 다른데 다 움직여지더라구요... 그냥 맘편히 가지시고 손을 가슴에 놓고 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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