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4/26 06:22
This book is shortcuts list of Indesign CS3.
I always had an interest in tool as a invisible system. I want to express the beauty of the system. 거의 말이 안통한다고 보면 되구요.. 우선 This book is 가 아니라 has 죠.. 그리고 shortcuts list는 좀 말이 안되죠.. 첫문장 바꾸면 This book has list of shortcuts for Indesign CS3 system. 너무 대충 그냥 번역기로 돌리신듯..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는 invisible system 이 뭘 뜻하는건 줄 잘 몰라서 못 바꾸겠네요..
08/04/26 07:54
첫문장 말이 안 될 건 없다고 보이는데요.
오히려 말이 안 되는 건 두번 째 문장이죠. I always had an interest가 아니라 I'm always interested in 로 써야하고요. 사실 한국말 자체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써보면 I'm always interested in creating a design that we can see with invisible tools, and I want to express a beauty of the systems.
08/04/26 08:08
흠, 저는 문법은 알지 못하고. 그냥 읽고 틀린거 같으면 틀린건데요
This book is shortcuts list of Indesign CS3. is 부터가 말이 안되구요, 책안에 content가 있는것이지, 책이 단축키 모음집이 아니니까요. is를 쓰려면 is 다음에 about이 들어가야되구요. 그리고 위엣분은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I always had an interst 가 I'm always interested 보다 말이 되죠.. 후자는 흥미나 취미 같은거보다는 성적이나 욕구 같은 drive 를 표현할때 많이 쓰는 말이죠..
08/04/26 12:44
I 로 시작하는 문장은 편지가 아닌이상에는 되도록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This book conatins a collection of the shorcuts for Indesign CS3. The "Tool" as an invisible system that can produce visible designs has always inspired me. The beauty of the system was what I inteded to show. 어색한 부분은 밑에분께서 고쳐주실꺼에요.
08/04/26 15:07
쭈니님 // 책이 단축키 모음집이 맞습니다. 단축키가 일부 콘텐츠로서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그것만 편집해 놓은 책이구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