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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6/11/14 04:19
주자가 2루나 3루에 있을시 플라이 볼이 나왔을 경우 볼이 잡힌 후에는 뛸 수 있습니다. 도루랑은 다른 것으로 희생플라이라고 합니다.
06/11/14 04:40
보통 언더베이스라고 하지 않나요? 주자가 어디에 있든 플라이볼이 나왔을 경우 (파울 플라이 포함) 루상에 붙어있다가 플라이 아웃이 된 후 뛸수 있습니다.
06/11/14 08:05
희생플라이는 윗분 말씀대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주로 주자가 2루나 3루에 있을 때 뛰죠 왜냐하면 2루나 3루에 있을 땐 그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 3루에서는 바로 홈이라 수비가 공을 플라잉 아웃해서 잡은 위치와 홈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멀고 또 2루에서 3루에 뛸 때도 마찬가지죠. (단, 외야에서 공이 떨어졌을 경우임. 내야라면 당연히 제자리에 있죠) 1루에서 2루로 가는 일이 잘 없는 건 수비수가 송구할 때 2루가 가까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플라잉 아웃이 3아웃일 때는 달리지 않고 공수를 교체합니다.
06/11/14 18:28
태그업 또는 언더베이스라고 하죠. 주자는 1루,2루,3루 어디에 있든 관계없습니다. 단 2루나 3루로 뛰는건 조금 위험하긴 합니다. 외야수가 조금 방심하거나 아니면 주자가 엄청 빠른 경우에만 가능하죠.
주자가 3루에 있을때는 굳이 안타를 치지 않더라도 큼지막한 외야 플라이만 치더라도 타점을 낼 수 있죠. 이렇게 해서 타점을 낸 경우를 희생플라이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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