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8/13 17:25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 배구.. 중학교 때 만 하더라도 인기가 굉장 했는데 특히 농구 대잔치 시절 . 배구 또한 그렇구 그런데 이제는 전혀 관심이 없어졌네요.
06/08/13 18:09
농구 배구 축구 남녀 모두 교체 진행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1가정 1자녀가 많아서 운동을 꺼려할거라는 걱정을 했지만 예상보다 세대교체가 활발하고 성과도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배구는 아시아 정상, 여자배구는 일본에게 좀 힘들지만 그래도 강하고 김연경선수에게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구요. 논외지만 미모도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되었구요. 남자농구는 이번 대표팀에서 보시듯 세대교체 엄청 성공중입니다. 여기에 산드린형제가 만약 귀화한다면 장난이 아닐것이며 고교 초특급선수들도 즐비하고 있습니다. 여자 농구가 조금 걱정입니다.
06/08/13 20:19
남자배구도 현재 세대교체가 거의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현재 진행중인 월드리그 대회에선 그다지 좋은 성적을 못거두고 있지만 그 직전에 있었던 2006 아시아남자배구최강전에서 1,2차 대회 모두 우승했습니다. 이번 새 대표팀에 문성민, 김요한 같은 대학선수들도 포함되었구요. 문성민선수 몇 번 봤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제대로 만 큰다면 기존의 레전드들을 능가할 그런 재목같았습니다.
06/08/13 20:25
농구, 배구가 야구, 축구에 비해 세대교체 훨~~~씬 잘 되고 있죠. 농구는 굉장히 기대되는 라인업을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구요 배구 역시 신진식, 김세진, 후인정 등의 뒤를 이을 재목이 많습니다. 여자농구와 여자배구 역시 세대교체 순조롭습니다. (여자 농구가 조금 걸리긴 하네요...) 축구가 세대교체 가장 안습이고 야구 역시 류현진 제외하면 슈퍼스타는 없는 편입니다.
06/08/14 00:44
야구는 역시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말고는 아직 차세대거포급이 드물고
투수는 물론 유망주가 넘쳐흘러서,,, 그래도 이종욱 이용규 등 차세대 1번감이 성장하고있죠, 농구는 아직이지만 미래가 상당히 밝습니다.(이번대회에서 실보단 득이 더 많죠) 역시 축구는,,,,,, 이번 베어벡의 명단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