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전자기 방사무기, 신경학적 무기와 같은 겨냥된 에너지 무기를 이용여 심리읽기와 심리제어, 비합의적 실험과 고문등 민간인 피해가 미국주도하에 세계각처에 일어나고 있음이 여러나라에서 일반적인 상식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유명언론사의 보도사실과 세계적 권위자의 말등을 인용하여 본 홈페이지를 작성하였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본 홈페이지는 제작되었습니다. 아울러 이 겨냥된 에너지무기에 피해를 입의 희생자들에게 도움과 연대활동의 목적으로 홈페이지의 제작이 되었습니다.
http://cgi.chollian.net/%7Eantidew/index.html
50 전 * *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 ***lychild@chol.com 2004/05/26
송전탑, 인공위성,한국정부, 일본,카톨릭,나, 자폐아,그리고 우리들의 비극이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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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신 * * 대구시 남구 대명5동3 ***** ***dyddjr@hanmail.co.kr 2004/05/05
저도이글을읽고43년동안피해자로살아왔으며저의가족과주위에식구들과부모님누님형님동생등모두가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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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박 * * 서울 특별시 광화문 ***** ***gd@hanmail.net 2004/04/22
실험을 한다면 지들끼리할 것이지.아니면 말을하던가..실험한다고..글고 보상해줘야 되는거 아냐?사람인생 다망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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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김 *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 ***** ***@hanmir.com 2004/04/22
시팔 고만 좀 괴롭혀라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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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양 * *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 ***** ***gmlwns11@hanmail.net 2004/04/05
꼭 잘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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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신 * * 서울특별시 ***** ***seon2003@yahoo.co.kr 2004/04/02
1990 년 하반기부터 전파고문당해옴,현재 청와대 ,국정원 민원접수함,청와대 홈페이지 국참마당 추천많은제안 필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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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배 * * 부산진구 양정1동 350 ***** ***jdaksu@hotmail.com 2004/03/2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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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김 * *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 ***ture7207@hotmail.com 2004/03/28
이웃집사람의 뇌파를 어떤 그래프영상으로 보여주는 기계에 의해 각종 소리공격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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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 * * 경남 밀양시 청도면 ?***** ***bum@hanmail.net 2004/03/26
불가능한 과정이지만 여러분의 노력에 성과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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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박 * * 전북 전주시 완산구 ?***** ***cca82@yahoo.co.kr 2004/03/20
이제 첨단과학시대로 인해 정신인권침해,공격이 생기고있으며 피해자는 지옥 마인드를 겪게되고 있다(점점 마인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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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 * *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 ***h84@chol.com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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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백 * * 우,601-817 부산시 동 ***** ***TESAINTS@THRUNET.COM 2004/02/12
미국(MRA)일본(QRS)한국(퀀탐파파)등의 양자물리학적인 파동기기의 원리를 악용하면 심리신체,의식의 피해가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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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 * * 전북 남원시 아영면 ?***** ***gml224@hanmail.net 2004/01/25
세상에서 저만 이런피해받는줄알았는데 진짜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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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 * * 전북 전주시 완산구 ?***** ***ho0070@lycos.co.kr 2003/12/30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생각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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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하 *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 ***** ***ceone@forceone.co.kr 200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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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변 * * 전북 익산시 ***** ***er597@yahoo.co.kr 2003/12/05
실제 피해를 격는 텔레파시피해자입니다. 하루빨리 텔레파시마인드컨트롤에서 부터 해방되는 날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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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정 * * 경북의성군 안평면 신 ***** ***spirit@hanmail.net 2003/11/09
저도 같은 피해를 몇년간이나 당했습니다. 저희 가족도 비슷한 상황인거 같구요~ 모두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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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 * *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 ***ungkorea@yahoo.co.kr 2003/10/18
모임에 민원으로 깜박 했습니다. 다음에 참석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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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백 * * 우,666-84 부산시 동?***** ***TESAINTS@THRUNET.COM 2003/10/13
메일링리스트에 가입할려는데 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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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김 * * 서울 은평 증산동 183 ***** ***haus00159@hotmail.com 2003/10/12
힘내서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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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안 * * 서울시 노원구 공릉2?***** ***opp@hanmail.net 2003/10/01
정말 힘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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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박 * *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 ***** ***kj02@nate.com 2003/09/22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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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정 * * 서울 양천구 목3동 31 ***** ***zhu@empal.com 2003/09/12
장기 피해자입니다. 건강에 지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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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김 * * 서울 양천구 목동 727 ***** ***m11@dreamwiz.com 2003/08/20
여기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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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김 * * 서울 마포구 상수동 1 ***** ***@365114.net 2003/08/14
혹시 제가 속으며 이글을 쓰고있는지도 모를 고통을 참으며..
정말 당하는사람일까? 정신병일까?
미스테리 ㅡ0ㅡ 실제 영화X맨 같이 컨트롤 마인드가 존재한다니 ㅡㅡ; 나참 어이없네..
http://cgi.chollian.net/%7Eantidew/FAQ.html#FAQ.htmlFAQ.html#
피해자라는분 글 -_-
위 싸이트에 몰입하지마세요. 나도 미쳐버릴꺼 같네...;;
게시판에 글들 보면 정말 공상과학소설가 뺨침...;;
존경하는 서울대학교 선배님과 동문님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87학번)를 졸업하고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전종관 입니다.
나이는 39세입니다. 저는 아주 특별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에 서술한 내용입니다.
바로 마인드 무기에 의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주변의 피해자 중에 특히 대표적 피해자이신 최동욱 사장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 마인드 무기를 사용하여 사회 테러를 자행하는 이적 집단을 신고하기 위하여 작년 가을 국정원 중구 분소와, 올해 초 국군 기무사령부에 이들 이적 집단을 신고하였으나 결정적으로 마인드 무기의 실체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신고접수 하였으나 종결처리 되었고, 군대시절 대대장이셨던 남대연 국방부 대변인도 마인드 무기를 이해를 하지 못함에 따라 국정원의 박정삼 차장님이나 김만복 기조실장님같이 정보계통에 정통한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아 이들 이적 집단을 신고하기 위해 직접 문서 전달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분들도 잘 모르시는 분일수도 있어서 정부기관에 계신 선배님들께 이 내용을 전달합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 문서가 직접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부분에 선배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 점은 피해자이신 최동욱 사장님도 강력하게 추진하는 부분입니다.
저에게 마인드 무기 공격을 하는 이들 인간 기생충 빨갱이 이적 집단은 5년 전인 1999년에 저를 타겟으로 시작하여 3년 전부터는 마인드 무기를 이용하여 집요하게 저의 뒷조사 또는 범행모의를 했습니다. 이들 빨갱이 이적 집단은 마인드 무기를 이용하여 저의 모든 인생과 과거를 꿈을 통해 뒤적여 보았습니다. 마인드 무기는 초저주파를 이용하여 멀리 떨어진 곳에서 뇌파(생각)송수신을 하는 기계로 이들 빨갱이 이적 집단은 잠자지 않고 제가 꿈을 꾸는 시간에 또는 일상의 모든 생활에 마인드 기계를 사용하여 저의 인생을 뒤적거렸습니다. 즉, 생각하는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그들 이적 집단의 헤드폰으로 읽혀지고, 꿈꾸는 동안에는 그들 이적 집단이 원하는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마이크를 통해 초저주파 마인드 기계를 사용하여 원격에서 두뇌로 말을 걸어와 대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2003년) 8월 어느 날 갑자기 회사 근무 중 소리가 나는 마인드 무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즉, 듣기만 하지 않고 말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소리입니다. 심지어 이들 집단은 디지털 열쇠 잠금장치를 해정하지 못하자 제가 사는 밑에 층 화장실의 물 배수구를 통해 가는 호스를 집어넣어 화장실의 바닥에 있던 세면대야에 물을 담아놓고는‘언제든지 너의 집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도둑질로 먹고 살아 왔다고 주장하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마인드 무기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미래의 대통령이 될 거라는 희한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집단은 저에게 특정인(이**씨- 서울대 졸업생 - 또는 그녀의 남편)을 살해하라는 목적을 주입시켜 달성하기 위하여 마인드 무기를 이용하여 하루 24시간 집요하게 저의 인생과 주변 사회상황에 대해 떠들며 또한 저의 주변인들을 이간질시키기고 또한 전 안기부, 국정원, 노무현 대통령, 또는 정부조직을 사칭하며 직, 간접의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간 기생충 이적 집단은 인간이면 지닐 수 없는 사악하고 극악한 심리를 지닌 집단으로 자연인(인간)이라면 치를 떨 수밖에 없는 집요함으로 저의 정신세계에서 뻔뻔함과 교묘함으로 떠들고 있습니다. 이들 인간 기생충 이적 집단은 빨갱이 기생충을 사주하여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여 컴퓨터를 해킹하기도 하며, 특히 정액을 가지고 있고 아이를 만든다는 내용을 가지고 협박하며 저의 사회적 정신세계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할. 할..’이라고 교묘하게 떠들면서 자살을 부추기기도 하는 집단입니다. 이 부분은 처음부터 일관된 내용입니다. 사악하고 극악한 기생충 빨갱이 집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들 기생충 이적 집단의 정체를 분명히 알고 있으며 반드시 때려잡을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음지 세계에 존재하는 마인드 무기의 존재가 2004년 2월 22일 MBC TV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라는 프로그램 97회 방영분에 잠깐 소개되었으며, MBC TV 웹 사이트에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자료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인터넷 인권포럼에 기술된 마인드 무기의 알려진 일반적인 사실 설명 부분을 말씀드리고 저의 피해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들 이적 집단은 “국정원 박정삼이가 하고 있다.” 또는 노무현 대통령을 거론하며 쥐놈처럼 떠들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꼭 도와주시고 메일이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인권포럼에 기술된 마인드 무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마인드 무기는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졌으며 이 기계를 이용하여 인간들을 원격 조종하여 그들 이적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마인드 무기는 가해자가 마치 피해자의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생각을 읽어내고 피해자와 마치 옆에서 대화하듯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들 마인드 무기를 사용하는 이적 집단은 피해자를 끝없이 기만하며 목적달성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려 합니다. 마인드 무기의 실체는 인권포럼(www.chol.com/~antidew/)에 서술되어 있는데, 피해자들의 의견이 다소 분분하고 확실치 않으나 인권포럼에 소개된‘자주 묻는 질문’항목이 저의 피해 상황과 거의 85% 흡사하여 인권포럼에 있는 마인드 무기의 실체에 대한 서술을 그대로 아래에 카피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합니다. 이부분은 인권포럼의 자주묻는질문 항목의 내용을 그대로 카피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마인드 무기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이 있습니다.
저는 위의 인권포럼에서 서술한 마인드 무기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내용을 85%가량 동의합니다. 그러나 저의 피해상황은 위의 경우와 다른 뚜렷한 목적을 가진 이적 집단임을 단언하고 있습니다. 즉, 군사적이거나 미군들과의 관계는 전혀 없고 예전 안기부의 마인드 무기사용과 관련 있는 즉, 예전 안기부의 인간 기생충 오퍼레이터가 사적으로 훔쳐서 민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의 피해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타이핑을 하는 이 순간에도 이들 이적 집단은 집요하게 저에 대해 떠들면서 저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서울대를 속된말로 좆으로 본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들 이적 집단의 목적은 저에게 서울대 졸업생 이**씨 또는 이**씨의 남편을 죽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이적 집단의 한 년은 이**씨가 자기 아이라는 희한한 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엉뚱하게도 이**이가 그들 집단의 끝자락 일원인 기생충 홍**의 애인이었으며 저를 죽이라 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은 6년 전 같은 디자인회사(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잠깐 같이 근무한 적이 있는 사람으로 지금은 시집가서 아이 낳고 살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이**을 이들 이적 집단의 인수인계자인 홍**이라는 인간 기생충 놈과 결합시켜 마인드 무기의 오퍼레이터로 쓸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의 지난 계략을 서술하면.....
5년 전인 1999년 봄 어느 날 새벽녘에 괴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의 내용은 ‘홍**이라는 사람을 아느냐?’그런 사람 모른다 하니 ‘현대 정공이다’어쩌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 알 수 없는 스토킹이 시작되었다. 이 기생충 인간은 나이가 얼핏 3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데 자신들이 압구리(압구정)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그들 집단을 강남 압구정 이라는 지역의 세력이라고 인식시켜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억압하려는 일종의 설정이었습니다. 스토킹은 주로 소리로 이루어 졌습니다. 사는 아파트 위층 에서 들리는 소리는 주로‘쿵’하는 소리, 스텝 밟는 소리, 베란다에서 나는 소리 등인데 그 소리는 주로 TV나 내가 행동하는 상황과 연계하여 행동을 혼돈하게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소리들은 회사에서도 이어져 주변 사람들 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러한 소리들에 지친 후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아파트 아래층에서 계속되었다. 그런 일들이 1년 여간 계속된 후 나는 한동안 잠을 못 이루는 등과 신경쇠약 증세를 보여 약물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런 일이 1년 반 동안 2000년 까지 계속된 후, 그 후로는 약 3년간 저는 그러한 행동들의 피해를 느끼지 못하고 지냈는데 3년 지난 2003년 6월경 또다시 5년 전과 같은 정체불명의 소리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5년 전의 형태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더니 2003년 8월 경 전혀 새로운 형태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마인드 무기에 의한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어느 날 오후 2시쯤 갑자기 가느다랗게 공간(천정)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귀신소리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그러한 소리는 5년 전의 양상과 맥을 같이하여‘홍**’이라는 인간과 그와 관련된 어떤 한 계집년이 2인 1조가 되어 하루 내내 24시간 저에 대한 모든 상황을 사무실 공간상에 또한 차량 이동 중, 식사중 등 언제 어디서나 속삭이듯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제가 살아온 모든 인생들을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이 소리는 매우 미약하여 아주 예민하게 들어야 들릴 수 있는데 저의 경우는 이 이적 집단의 숨소리 까지도 들릴 정도로 아주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심지어 소리는 볼륨정도가 작게 혹은 약간 크게 변하기도 하고 마치 인간세상에서 한 사람의 피해자를 놓고 여러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만하듯이 교활하게 이야기 하는 상황과도 흡사합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시작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대공, 치안, 방범등 워낙 광범위하고 때때로 자기들이 나라에서 하는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8월경에 시작된 마인드 무기에 의한 공격이 2004년 초부터는 어느 날 갑자기 2명에서 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의 구성원을 보면.....
여자 1 (홍**의 나이 많은 여자형제로 추정됨) 저의 모든 생각과 과거 행적, 주변인들에 대해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남자 1 (대장 격 되는 사람-성은 송씨로 추정되며 옛 안기부의 마인드 무기 오퍼레이터로 추정됨)은 아주 간간이 전체적인
지시를 내리고 있습니다.
남자 2 (홍**의 아버지라고 주장함)는 아주 긴박한 상황에 목숨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말들을 내뱉습니다.
남자 3 (홍**의 외삼촌이라고 주장함)은 자신들이 귀신 또는‘혼’이라는 엉뚱한 주장을 폅니다.
남자 4 (다른 남자들과는 구별되게 가족 아닌 영입된 인물로 추정)는 가끔씩 튀어나와 꼭 목적달성을 하겠다고 설쳐댑니다.
남자 5 (홍**-신체장애인-로 추정되는데 가끔씩 헛소리를 찍찍 해대는데 약간 정신병자 같아 보입니다).
이들 마인드 무기를 사용하는 이적 집단중 제일 끝자락 홍**은 저의 추정으로 선천적으로 하체가 짧은 신체장애가 있는 인간으로 추정됩니다. 신체장애는 보통 반성유전으로 부모중 하나가 장애인이면 자녀가 반대로 장애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즉, 남자 1(전 안기부의 마인드 무기 기생충 오퍼레이터)의 여동생이 선천적 다리 짧은 신체장애인이고 남자 2의 여자가 되어 -즉, 남자 1과 남자 2는 처남 매부지간입니다.- 난 자식이 여자 1과 남자 5인데 반성 유전되어 남자 5 즉, 홍**이 신체장애인인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이 허기(허리가 무척 긴 사람들)라고 수시로 떠들어 대고 있는 걸로 보아 선천적 신체장애인 홍**외에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신체구조가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인간들이고 평균 신장도 150cm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무식하게도 이 구조가 맞는다고 떠들고 자신들이 한이 많은 집단이라고 떠들어 댑니다. 즉, 이들 집단은 남자 5 홍**의 신체장애 핸디캡을 등에 업고 마치 이솝우화에 나오는 늑대소년처럼 세상을 기만하며 세상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자 5명과 여자 1명이 하루 24시간 온종일 저의 모든 인생과 주변사람, 과거에 대해 떠들고 저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이 떠드는 목적은 저의 심리를 교묘하게 억압하여 이들 이적 집단의 목적달성을 위한 도구로 삼기위한 것입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마인드 무기를 사용하여 24시간 떠드는 외에 주변 사람에 대한 전화질 또는 간접스토킹과 특정번호의 차량을 동원하여 비상등을 깜박이게 하는 일을 가끔씩 하면서 자신들이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다고 허무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2004년 6월 25일 이후)의 대화내용을 종합해볼 때 남자 3과 남자 5는 쌍둥이 즉, 홍**기생충 놈의 쌍둥이 형이 남자 3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홍**의 어미 년 이라고 주장하는 나이 많아 보이는 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의 객관적인 피해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사례
- 24시간 계속 감시하면서 나의 모든 인생과 주변인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특정인(이**의 남편)을
살해하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 가택 침입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 제 차량의 연료분사제어장치의 플러그를 파괴하여 차량에 고장을 유발시키고, 워셔액을 완전히
고갈시키기도 합니다.
- 차량 안테나는 주기적으로 부러뜨리고 차량의 백미러를 파손하기도 합니다.
- 특정번호의 차량을 동원하여 도로가에 비상등을 깜빡이도록 한 후에 그 기생충 집단이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본인이 갈만한 특정한 곳에 특정한 인상착의의 사람을 가끔 동원하여 살해하겠다고 협박합니다.
- 어느 날 친구 김건호와 노래방을 가서 술을 마신 후 다음날 보이스 레코더를 확인해 보니 엉뚱한
녹음 기록이 다운로드 돼 있었습니다. 술에 취한 틈을 타 보이스 레코더를 훔쳐 노트북을 통해
엉뚱한 내용을 다운로드 한 걸로 추정합니다.
- 2004년 3월 12일 가지도 않은 일본 동경의 한 편의점에서 저의 신용카드 결제가 됐고 휴대폰에
승인메세지가 왔습니다.
- 그 외에 정부를 사칭해 동원한 차량의 번호를 여러 개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변인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사례
- 회사동료 제**씨(011-****-****): 작년 8월 본인에게 직접적인 소리가 들리기 몇 일전 회사 출근
후 갑자기 상기된 표정으로 간밤에 잠결에 너무나 생생히 ‘나는 지난날 네가 한 일들을 모두 알고
있어...’라는 괴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렸다고 회사 동료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마인드 무기를 저에게 직접 사용하기 며칠 전 제**씨에게 잠깐 사용한 걸로 추정됩니다.
- 회사 클라이언트인 (주)에***** 유** 대리(017-***-****): 회사일로 CI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어느 날 전화로 회사 팩스번호를 엉뚱하게 5년 전 본인의 집전화번호인 02-568-7565가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유**씨에게 간첩질을 한 걸로 추정됩니다.)
- 가장 친한 친구인 김건호(018-379-0089): 지난 4월쯤‘발신자 번호 표시 없음’으로 괴전화를 받았는데
자기가 국민 학교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면서 김건호 본인과 단 3사람만이 알고 있는 비밀스런 이야기를
꺼냈고 말 했습니다. 김건호가 다그치자 슬그머니 전화를 끊었습니다. 또한 휴대폰에 발신자
표시창에‘0’자를 찍어놓았습니다.
- 회사동료 심**씨(016-****-****): 비정규직인 심**씨가 약 1달 전 점심식사 시간에 매우 놀란
표정으로 분명히 특정한 곳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엉뚱한 사람이 전화를 받았다 했습니다.
(휴대폰을 도둑질하여 별도의 프로그람을 깐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인터넷 30클럽 동호회 회원인 박**씨(011-***-****): 어느 날 같이 술을 마시던 중 휴대폰을 보니
휴대폰 발신자 표시 액정 화면에 2~3개 건너 역시‘0’자가 찍혀 있었습니다.
- 작년 10월경 타워팰리스와 국회의사당을 폭파협박 편지사건이 대대적으로 방송에 보도되었는데 그
이적 집단이 한 걸로 추정 됩니다.
- 최근 MBC 문화방송의 전여옥 대변인 방송 중 전화가 본인이 아닌 다른 곳으로 조작된 사건이 방송에
있었는데 그 사건을 자기들이 조작했다고 주장합니다. (확실치는 않으나 가능성 많습니다)
- 제가 구로동 부모님 집에 살고 있을 당시 마인드 무기를 사용하기 전 옆방에 세들어 살고 있던 김**씨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추정): 제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있으면 바로 그 시간마다 장난감 M16소총 방
아쇠를 당기는 소리를 늘 냈습니다. 이 이적 집단이 조종한 것이 확실합니다.
- 기타 모든 주변사람을 자기 조직들이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회사와 주변사람에게 저의 상황과
연관된 괴 전화질과 간첩상황을 연출합니다.
위와 같이 객관적인 피해사례가 있습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자신들이 노맨(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하루 24시간 단 한순간도 쉴 틈 없이 떠들어대며 간첩 질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을‘어지’라 하면서 장차 홍**이 미래의 대통령이 될 거라는 희한한 말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이들 이적 집단은 분명한 것은 이들 이적 집단이 거의 유, 무선 전화를 사용하고, 컴퓨터 해킹을 통해 이적 간첩 질을 하고 있으며 범죄수사기관의 통화내역리스트나 발신자 추적을 통해 분명히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더욱 확실한 증인은 이**씨 입니다. 5년 전 이들 이적 집단은 이**씨의 가족과 주변인을 간첩 질 하였고 이**씨는 저를 남자친구로 설정하고 더 이상 괴롭히지 않기를 바랬던 것이고 단 한번 이**씨가 이들 이적 집단의 인수인계자인 홍**을 만난 것이 확실하며 이때 저는 이**씨에게 전화를 하였고 이 홍**이라는 인간 기생충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씨가 화장실간 사이에 홍**이가 전화를 받았고 이**씨는 저와 그 타이밍 즉, 저를 남자친구로 삼기위한 타이밍 연습을 시켰고 그 타이밍에 제가 전화를 하였고 이**씨는 그 점을 알려주려 홍**이라는 인간 기생충을 만났던 것입니다. 즉 단 한번 만났던 것입니다. 이부분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들 이적 집단의 몽타쥬가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개략적인 마인드 무기의 피해상황을 열거했습니다. 피해 상황은 추가적으로 더 있습니다.
추가로 작년 가을경 국정원에 피해상황을 신고할 때 서술한 내용의 일부를 첨부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인드 무기에 대한 최동욱 사장님의 피해사항과 추가적인 저의 피해사항은 직접 만나 뵙고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2003년 가을 국정원에 제출한 피해상황 서술의 일부
-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인드 무기를 사용하여 심지어는 해외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이 ‘홍**’이라는 인간은 내 주변의 사람을 언급하며 죽여 버리겠다고 이야기 한다.
- 집에서는 간혹 내가 어떤 냄새를 맡으면 개스를 살포했다고 위협한다.
- 집에서 두 인간이 이야기하는 이외에 이상한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 가택침입이나 차량침입이 빈번히 일어나는 듯 비정상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한 일들을
자신들이 했다고 이야기한다.
- 때때로 방 문고리를 확실히 하고 잔 후 아침에 열려 있어 이상하게 생각하면 집 식구들이 했다고
이야기한다.
- 이러한 일들을 자신들이 했다고 하기도 하고, 혹은 주변 사람들이 했다고 번복하기도 한다.
- 자신들이 가택침입은 물론 세콤과 같은 첨단 보안시스템도 침입한다고 이야기한다.
- 내가 타고 다니는 차량의 워셔액통이 하루아침에 고갈되었는데 자신들이 했다고 이야기한다.
- 옷을 세탁한 후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없는 이상한 거품이 마른 옷에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자신들이
했다고 이야기한다.
- 잠자는 방에 정액과 비슷한 이상한 액체가 발려져 있었는데 자신들이 했다고 이야기 한다.
- 회사에서는 주변 사람들을 언급하며 그들이 AIDS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 내가 만난 주변 사람들을 언급하며 그들이 AIDS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 주변 모든 사람들은 물론 대학 동문들을 열거하며 그들이 AIDS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 얼마 전 TV에서 방송된 AIDS관련 프로그램에서 혈액제제에 관한 프로가 있었는데 그 혈액제제를
살포한다고 이야기한다.
- 이러한 두 인간의 이야기들이 집에서는 물론, 잠자는 순간, 차량 이동 중, 회사업무중 등 하루 24시간
계속된다.
- 두 인간의 소리에 제 3자의 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 교활하게 자신들이 인터셉트(끼어들기) 한다고
이야기한다.
- 회사 업무 중 수상한 전화를 걸고 자신들이 했다고 이야기한다.
- 이러한 현상들은 시간적으로 나의 생각과 일치하기도 하지만 시간적으로 1초정도 앞서서
(미리 계략을 세움) 이야기하기도 한다.
- 내가 다니는 길에 비상등을 켠 차량들을 세워놓고 그 차량의 숫자를 상기시키며 자신들이 했다고
이야기한다.
- 때때로 덤프트럭이 길에 쏟은 자갈이나 모래 등으로 차량 정체가 되면 자신들이 했다고 이야기한다.
- 그들의 말에 의하면 ‘젯시’라는 알 수 없는 통신수단을 가지고 대화한다고 주장한다.
- 자신들이 일본의 요요기나 한국의 거진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 미군의 군용차량인 허머를 언급하며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 TV의 뉴스시간에 방송되는 범죄사건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이야기한다.
- 경찰들을 언급하며 모두 죽여 버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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