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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1 12:42
전 mx310(3달)-로지텍미니옵(20분)-G1(6개월)-G3(30분)
제가 지금까지 써본건데요 오늘 G3배송와서 써보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렇지 좋은거 같네요 아 그리고 미니옵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한텐 왜그렇게 불편한지 모르겟네요, 손이크면 안좋다 그런건 솔직히 헛소리구요, 그냥 저한텐 안맞네요, 사서 스타 2판하다가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냥 친구한테 만원에 넘겻습니다 310쓸때는 특별히 불편은 없엇던거 같네요 분명히 미니옵추천한다는 리플들이 줄을 있겟지만 저는 310을 추천합니다
06/08/01 12:50
우선은 피씨방을 가시더라도 사시려는 기종의 마우스를 한번쯤 잡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매장에서 그래보고 사면 제일 좋지만 그럴수 없으니까요.. FPS류의 게임을 하신다면 미니옵은 조금 비추구요.. (친구놈들 말입니다. 전 FPS 안해서.. ^^;) 스타만 하실꺼라면 미니옵 추천해드릴만합니다. 그밖에 마우스들과 mx시리즈도 좋구요.. 저가형(?)은 아니지만 케이텍도 괜찮죠.. 저같은 경우에는 미니옵티컬 사용중입니다. 손은 조금 큰편인데 그립감 괜찮았구요.( ← 이점을 전 제일중요하게 여깁니다) 반응속도가 참 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작업에 마우스 지장은 많이 안 받아서 불편은 없네요.
06/08/01 13:20
06/08/01 13:22
손에 땀이 많이 없으시다면 스타가 주용도의 70%가 넘지 않으시다면..
G1을 추천합니다. 미니옵이 돋보여서 그렇지 엄청 좋은 마우스죠. 유광때문에 욕을 많이 먹고있긴 합니다만 fps나 웹서핑때도 좋아요 미니옵도 스타+웹서핑 뭐 그런건 별로 상관없지만 fps에는 영 아니죠
06/08/01 13:42
예전에 거의 전기종의 마우스를 모아갈 정도로 마우스에 미쳐봤는데...
아무리 좋다고 하고 많은 걸 써도 mx300 종류가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06/08/01 13:49
G1살꺼면 이번에 나온다는 (아니면 벌써 나온) G2를 사세요. 생긴건 똑같은데 유광이 아니레서 때 안묻고... 난 G1 왜산건지... 후회중...
06/08/01 16:19
전g1과 미니옵을쓰는데요 피시방에서 mx310쓰고 울화통터져서
마우스던질뻔했습니다. 딴건모르겠고 스타할때는 전 못쓰겠더군요. 정확도는 그냥 보통인데 큰 움직임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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