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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3 13:23
3-5-2 로 알고있구요.
뭐 스리백으로 해도 수비도 좋고 리켈메가 이끄는 미드진도 좋구요.. 크레스포-사비올라 투톱이긴 하지만 메시선수도 있고,테베즈 선수도 있고, 아이마르가 후보일만큼 이번 아르헨티나 라인업은 최강입니다..덜덜
06/06/23 14:52
경기중에도 보면 수시로 바꾸는거 같던데요? 포메이션이... 3백이었다가... 4백이었다가... 제가 잘못본걸수도 있지만 엄청 유기적인 전술같았습니다...
06/06/23 15:18
필요에 따라 2가지 포메이션을 혼용합니다. 원래는 3-4-1-2가 페케르만의 본 포메이션이었고, 작년 컨페드컵에서 브라질에게 패한 이후로는 4-3-1-2 도 함께 쓰고 있습니다. 4-4-2로 표기할 수도 있지만 저 포메이션은 전문 윙어 둘을 두는 일반적인 4-4-2 와는 다르기 때문에 4-3-1-2로 많이들 씁니다. (1자리에 위치하는 리켈메를 위한 전술이죠)
06/06/24 00:09
3-4-1-2 고요 위에님 말대로 4-3-1-2로 변형되서도 나옴
크레스포-테베즈 퀠메횽아 막시 소린-마쉐라노-캄비아소 에인세-아얄라-부르디소 이게 기본 3-4-1-2고요 소린이 밑으로 내려와서 4-3-1-2로도 변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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