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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6 23:13
Rock과 Pop의 성향을 가진 Fusion Jazz를 들으시면 아주 괜찮으실 듯 하네요. Classic 음악처럼 멜로디컬한 쪽이라면 T-Square나 Casiopea같은 J-Fusion이나 Rippingtons의 음악을 들어보세요.
06/04/16 23:24
Radiohead - Creep, Muse - The Time Is Running Out, Nickelback - Never Again, Papa Roach - Scars, Shinedown - Save Me, Trapt - Waiting, TRUSTcompany - Downfall
06/04/16 23:58
많이 올드합니다만, Led zepplin이나 deep purple 초기 앨범, the who같은 그룹들이 상대적으로 덜 시끄러우면서(그래도 당시에는 익스트림 메탈급의...) 멜로디도 중시하고 무엇보다 사운드가 빵빵합니다. 클래식 분위기도 많고요. 클래식 뮤직 스타일의 하드락이나, 퓨전 재즈(카시오페아, T-square, 4play, 칙 코리아's return to forever, 펫 메쓰니... 저도 유명한 사람들 밖에 못말하겠네요;), 좀 더 시끄러워도 좋으시면 바로크 메탈(일단 잉베이 맘스틴's rising force 1집 강추;)쪽을 들어보시는게 어떤가 하네요.
06/04/17 05:32
Fall Out Boy 곡들은 'Dance, dance' 'A Little Less 16 Candles And A Little More Touch Me' The All-American Rejects 의 'Dirty Little Secret' 'Move Along' 'Dance Inside' 이정도 또..Yellowcard의 'Lights and Sounds' 유명한 Red Hot Chili Peppers의 'Dani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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