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1/30 10:14
진출로에 저글링 한마리 놔둔게 죽고 본진에 있는걸 보내는 사이 마메가
빠르게 진출해서 당황하게 되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 첫 정찰 저글링 근처에 한마리 더 두면 되겠네요..
06/01/30 10:15
정찰용 저글링 1기를 최대한 잃지 않는 법이 해답일 것 같네요. 꾸준히 저글링 1기를 단축키 1번으로 지정해놓고 잡히지않게 컨트롤해주는것이..
그리고 로템같은 경우에는 첫오버로드로 상대방 입구언덕쪽에 갔다놓으면 대충 테란의 첫 진출병력 규모를 파악할 수 있을텐데요. 왠만한 맵에는 다 오버로드가 상대방 유닛규모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놔서요. 아무래도 꾸준한 연습으로 손빠르기를 늘리는 방법이 해답일 것 같네요.
06/01/30 10:15
미야노시호님 말씀처럼 한기 더 둬도 괜찮겠구요.
어차피 1저글링만 뽑는게 아니니깐요. 그리고 언제나 저그는 초반에 오버로드라는 아주 좋은 잇점을 가져가죠, 초반 정찰이 쉽게 가능 하기 때문인데요. 경로를 너무 뻔하게 하지말고, ( 수준이 어느 정도 되면 경로예측 해서 잡아버립니다.) 상대방의 마린이 올라오는 길 언덕, 아니면 못잡는곳에 오버로드를 세워둡니다. 그러면 오버로드 시야로 인해서 마린메딕이 올라오는게 보이겠죠. 질문을 보니까, 오버로드에 대한 언급이 없고 아마추어를 포함해, 게이머분들 모든 저그 유저분들이 오버로드로 확인을 하시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
06/01/30 10:34
그냥 저글링 잡히면 성큰을 더 짓는게.... 메딕이 아주 뒤에서 쫓아오면 2번째 저글링은 있으나 마나 하기때문에... 그리고 오버로드로 자주 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
06/01/30 11:58
간단하게 로템에선 언덕에두고, 알포인트에선 섬멀티쪽에 두고,
루나에선 지형벗어난 곳에 두고, 아니면 다리 옆쪽에 두고 그러면 다보입니다. 전략게시판에 오버로드 위치 두는게 나왔었는데.. 그글 한번 보시면 도움이되실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