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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9 00:02
한의원가서 녹용 및 처방을 받는다..
키전문 외과가서 성장판 사진을 찍는다. 아니면 군대 문제 해결하고 일리자로브수술을 받는다. (뼈를 부러뜨려서 늘려서 6-7cm 늘리는 수술 보통 6개월간 매일 조금씩뼈를 늘림)
06/01/19 00:05
키 165이시면 뭐 호빗 소리 들을정도로 작은키시겠네여..
(저도 호빗 소리 들으면서 자랐습니다..ㅠㅠ난쟁이 똥자루등등..) 대학교 1,2학년까지는 키문제 가지고 조금 힘드실꺼에여.. 저학년 여자들이 키작은 애들 좀 싫어한거 같거든여.. 근데 군대 갔다와서 사회생활 준비하다보면 키작은거 절대 문제 안됩니다. 능력만 있으면 모든게 커버되요...그때는 샷님이 공부도 잘하시고 비전이 보인다면 여자도 술술 따를테고, 같은 남자끼리도 무시받지 않을겁니다. 물론 저는 이것도 실패해서 버로우 하고 산답니다..
06/01/19 00:39
키가 작아서 고민이신가 보군요,, 도움이 될라나 모르겠지만
저 아는형이 작년 9월경에 군대를 갔는데 입소할때 기가 184였습니다. 근데 이번 100일휴가때 보니 2cm가 더 컸다가 하더군요, 남자는 군대가서도 큰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ㅎ
06/01/19 01:11
근데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가시는걸 보니..;; 키가 크실 확률이 있습니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키가 팍 크는 친구를 봤거든요.
06/01/19 09:08
뭐..키 작아도 귀엽다고 하는 여자들 있습니다....
학교 선배들이 저만보면 귀엽다고 ......+_+ 그맛에 키 작은거 모르고 살아갑니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만 있다면야 뭔들 못하겠습니다.. 참고로 남자는 돈돈돈,능력,......그리고 돈돈돈
06/01/19 13:18
틈만 나면 운동하시고(농구나 축구 같은 활동량 많고 여럿이서 하는 운동) 틈만 나면 우유 드세요. 제 친구도 대학교 4학년인데 키 큰 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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