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2/18 21:09
원래 반주 없이 그냥 부르면 키를 낮게 잡아서 그런거에요
반주 있는게 진짜죠. 그건 어쩔수 없이 반주상태로 연습 마니 하시는수밖에
05/12/18 21:44
많이 연습을 하시거나..
실용 음악 학원에 가셔서 보컬 레슨을 좀 받아 보심이.. 흐흐 -_- ( 월 20만원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8회 레슨에요 ^^;; )
05/12/18 22:15
이수영노래를 부르는데 버즈의 겁쟁이가 안 올라간다라..
이상하네요--ㅋ 배경음 얘기를 하셨는데, 자신도 모르게 내 목소리가 반주에 묻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긴장해서 목과 상체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듯 싶습니다. 힘이 들어가면 목소리는 더욱 더 작아지고 톤은 낮아지죠. 그리고 자기가 소화하기 힘든 높은음은 아예 연습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면 할수록 더욱 나빠지죠. 편안히 낼수있는 정도에서 약간 높은정도까지의 노래를 아랫배에만 힘이 들어가고 그 윗부분은 아주 릴랙스한 상태에서 소리를 뽑아내려고 노력해보세요. 발음은 정확히, 소리는 크고 맑게 모아지는것에 유의하면서요. 목소리가 여리다고 하셨는데, 괜히 굵게 하려고 힘주시면 절대 안돼구요. 힘이 빠지면 빠질수록 소리는 커집니다.
05/12/19 00:26
저같은경우는... 학교옆에있는 오락실에 있는 노래방에서(오래방이라고들 합니다... 저희학교는^^) 점심,석식시간마다 매점가서 사먹을돈 아껴서 거기서 노래 많이 부르곤 했습니다. 노래실력이 부쩍 늘었구요...
전문적인 레슨을 듣지 않는한... 많이 불러보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