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월드그랑프리 2005 파이널'은 한 해를 결산하는 입식 타격계 최고의 무대로 세계 예선을 거친 선수들만이 출전해 2005년의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로 하루 동안 8강전과 4강전, 결승전을 치러 진정한 최강을 가리게 된다.

이런 기사를 봤는데요.

제가 기사를 잘못 이해한건 아닐테고..
하루동안 8강전과 4강전 결승전을 다 치루나요?

제가 K-1 에 관심을 갖게 된게 최홍만 선수 진출 이후로 갖게 되서 자세히는 잘
모르는데요.

원래 2003,2004 월드그랑프리도 이렇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선수들이 엄청 체력적으로 부담이될것같은데요..
시간도 늦게 끝날것이고..

하루에 다 하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PS.) 만약에 본야스키를 이긴다고 해도,다음상대,또다음상대 까지 준비하려면 시간이 없을것 같네요.

본야스키전만 일단 준비하고 나가려는듯..

최홍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