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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7 13:10
방실이누님의 첫차(맞나??? 새벽안개 헤치며 ~~~~ 이어가는 노래.)
분위기 살릴려면 컨츄리꼬고(일심, 기미기미 등등등...)
05/11/17 13:12
헛 86년생이신데 의사협이라니요~~~~
정보에 있는 나이가 맞다면 너무 예전 노래보다는 리메이크된 노래들 최신버전으로 있는 곡을 부르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이가 맞지 않다면 조용필 모나리자 추천합니다. ^^ 그 밖에 김원준 - 쇼,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인순이 -밤이면 밤마다, 박상철 - 자옥아, 등 도 괜찮습니다. 근데 노래방이 아니라 생음악이라면 잔잔한 걸 택하시는 센스가 필요하겠네요~
05/11/17 16:42
위 리플 보니까 축 처지는 노래가 많은데 그거 부르면 분위기 다 깨고요 ㅡ,.ㅡ 편승엽-찬찬찬 같은 잘 아는 트로트나 (이수일-아파트, 남진-님과함께) 아니면 80년대 노래 중 전영록-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조용필-돌아와요 부산항에 이런 잘 알려진 노래를 부르면 다른 분들이 따라하기도 싶고 분위기도 띄울 수 있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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