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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 23:30
12몽키즈가 명작입니다.
조 블랙의 사랑도 나름 재밌었고.. 델마와 루이스도 잠깐 나오기는 하지만 인상 깊었죠. 가을의 전설도 재밌었고... 데블스 오운은 한참 떠오를때 해리슨 포드랑 찍는다길래 기대를 했는데 재미가 없었고..스파이게임도 나름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스내치,파이트클럽,세븐,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뭐 말할 필요가 없구요.
11/11/15 00:05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세븐이 인기가 많네요~ 가을의 전설도 인기많았죠
스내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지만 가이리치 감독의 초기 명작인것 같애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12몽키즈만 유일하게 못본 영화네요 봐야지 봐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흑흑
11/11/15 02:41
브래드 피트 팬입니다.
세가지를 꼽자면 세븐, 트웰브몽키즈, 파이트 클럽이고 (가을의 전설도ㅠ) 오래된 영화인데도 세련된 구성의 트웰브몽키즈는 못보셨다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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