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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1 17:39
외국어는 80%가 단어싸움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외국어 지문은 언어 비문학 풀듯이 생각하면 쉽습니다. 문제는 단어. 단어 몇 개 막히면 푸는데도 짜증나고 힘이 빠지죠. 5등급정도면 단어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 단어 많이 외우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과쪽에서는 언어를 안 보는 대학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대 정도 생각하신다면 언어도 중요할듯 싶은데요..(반영 비율을 잘 몰라서 패스;)
05/11/12 02:52
저는 단어가 약해서 외국어 많이 약했습니다만
많은 문제 풀어보면서 유형을 정복하여 어느정도 승리한 케이스입니다 정말 유형만 알면 특히 외국어는 기본은 갈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것들은 단어로서 레벨이 한단계한단계 올릴수 있구요.. 언어는 전략적으로 포기하실거 아니시면 소홀히 하지 마시구요.. 그렇다고 언어가 매진한다고 점수 오를 과목도 아니니.. 비중은 낮추되 꾸준히 해주시면 좋을거같네요 수학은.. 열심히 하시는수밖에 없습니다.. 고려대 생과대는 약 92%정도라고 생각되네요.. 결론은.. 정말 정말 열심히 의대도 가실수 있습니다..
05/11/12 06:38
일단 단어를 외우시면서, 외국어영역 문제를 풀다보면..문제들이 풍기는 흐름이란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문맥쯤 되려나요. 그런걸 짚기 시작하고 단어가 는다면 독해문제는 정복해나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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