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대 초중반에 벤치 무게를 보통 평균적으로 얼마로 놓나요?

어떤 책에서는 12개를 간신히 할 회수가 자신한테 맞는다고하는데

제 신체는 신장, 체중 상당히 크고
어릴때부터 운동은 계속 해왔고 체중도 많이 나갑니다.
힘이 약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벤치 20대 초중반 보통체중이면 80~90kg정도는 놓고 해야한다는 말에 깜짝 놀라서요.

10kg바에 30키로씩 70kg만 되도 12개 하는거 엄청 힘들고 이 꽉 악물어도 잘 안되는데..
제가 생각보다 근육이 많이 허약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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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새 길에서 하루살이나 날파리는 아닌데, 하얀색 날벌레 뭉치?를 종종 보는데요(여긴 서울 도심입니다.)
하루살이나 날파리는 몸에 부딫히는 느낌이 둔탁치않은데
이건 꽤 크기가 크더라구요. 이놈들의 정체는 뭔가요? 작년만해도 몰랐는데 올해부터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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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급공무원은 따로 인터넷 커뮤니티가 없나요? 생각보다 정보 모으기가 너무 어렵네요. 추천하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같은것도 찾기 어렵고..
혹시 7급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나 추천할만한 사이트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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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전에 만나던(pgr분들은 아마 관련 글도 가끔 보셨을수도 있어요)분과 어쩌다 연락이 닿았습니다. 훈련소 갔다와서 식사나 하자고 했는데 아직까지 제가 초청을 하지 않고 있어요. 바쁘기도 하고,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고.. 게다가 연락도 거의 안하고 지내거든요. 초청하지 않는 것은 실례일까요? 아무래도 나왔던 이야기를 없는 셈 치기도 그래서 일부러 연락도 잘 안주고받으려고 하는데.. 뻔뻔한 짓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적당히 기분상하지 않게 사과하거나 식사초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말 꺼낸지는 한달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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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cro sd 8g를 쓰고있습니다. 근데 스마트폰 용량이 좀 부족해서 16이나 32를 사려고해요.
그런데 이게 새로 사게되면 어플을 다 새로 설치해야하나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같은거나 전화부같은것도..
그리고 클래스가 2.4,6,10 막 이렇게 나뉘던데 클래스가 높으면 컴퓨터에서의 전송속도나 읽는 속도가 많이 빠른가요? 제가 쓰는게 번들로 받은거라 클래스를 모르지만(갤U번들) 2기가 옮기는데 보통 이동식디스크USB 2.0의 2배정도 더 걸리더군요. 2~4분 걸릴게 10분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sd카드가 원래 그런건가했는데.. 클래스가 높은걸 고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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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새 가성비 좋은 이어폰은 어떤건가요. 커널형을 제외하고.. 만원~이만원대 이어폰을 주로썼어서 젠하이저 mx 440이나 유비큐 303 크레신 이런걸 썼었는데 한동안 이어폰신경을 안써서요. 얼마전에 가성비가 무지 좋다는 9900이벤트성 이어폰인 (MIXER?) 그걸 세갠가 한꺼번에 사둔걸 다 써서요 하나 사려고 하거든요. 이어폰 가성비 좋은걸로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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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되게 여러개네요. 며칠동안 질문할걸 모았거든요.. 계속 질게에 글 올릴 시간이 안나서요..하하;
아시는대로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긴 질문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