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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17:57
저는 그 글을 못봤습니다만 작성자 님 마음에 드는 답변이 없으셨던 모양이군요..
아무리 그래도 답글 달아주신 분들의 성의가 있는데 삭제는 하지 않으셔야..;
11/10/24 18:10
난감하네요. 삭제한 글의 답변들이 대부분 가면을 추천한다둥의 장난식으로 흘러가는지라 삭제했습니다.
첫 리플의 중요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답은 계속 구하고 싶은데, 가만히 놔두면 계속 장난 글로 30~40플 찍을 기세라.. 좋지못한 내용으로 화젯거리가 되기 싫어서요. 지인이 볼 수도 있구요. 그리고 본문에 답변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따로 내용도 적었는데, 변명은 여기까지구요. 아무튼 삭제한 글에, 지금 본문에,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난감한 상황인데 ㅠㅠ 좋은 방법 없나요? 도와주세요~~
11/10/24 18:11
컨실러였던가? 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거 바르면 조명이 밝지 않으면 대충은 가려집니다. 밝은 곳에서까지 가리려면 목도리 두르시는 편이...
11/10/24 18:14
날도 적당히 추워졌는데 목티(요즘엔 잘 안입던데, 제가 한창 키스마크 찍고 다닐 때는 나름 유행했습니다)나 머플러를 하고 다녔습니다.
물론, 그래도 실내에서 머플러 안푸는 걸 보면 눈치빠른 녀석들이나 비슷한 경험있는 녀석들은 대번에 알아채긴 했습니다.
11/10/24 18:26
목에 생긴거라면 기본적으로 와이셔츠+넥타이 스타일 옷을 입어야죠~~ 그래서 오늘 잘 안입던 빳빳한 검은 셔츠를 입고왔네요....음?
다른 신체부위라면 긴팔긴바지, 혹시 손등이라면 큰 반창고 정도....?
11/10/24 18:46
유게다음으로 많이 오는 게시판이 질게인데, 답변 달아드리고 나중에 다시 들어가려고 보면 없어져있던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글쓴님 같은 분들이군요.
뭐가 구린게 있어서 지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질게에서 답변 얻고 지우는 분들은 따로 관리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1/10/24 19:02
가장 이해한되는게 구글링땜문이나 지인이 볼꺼같다 이딴 되도않는 핑계를 되는데 솔직히 말이 되요?
딱 그런심보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챙기고 싶은데 남이 보는것 싫은겁니다 대체 이건 무슨심보인지? 글쑨분한테 하는말이 아니라 질게에서 자기 원하는 답변만 빼먹고 글 쏙지우는 그런부유 인간들에게 하는말입니다
11/10/24 19:33
pgr을 이용하는 지인이 몇명 있습니다. 요건 제가 오해의 소지를 남겼으니 제쳐두고, 그럼 저는 난감한 문제에 봉착해 조언을
얻고자 질문글을 작성했는데, 장난 리플만 잔뜩 달리는 상황에서 그냥 방관만 해야하는 것 인가요? 삭제후에 다시 지금의 본문글을 작성할때 삭제한 글에 리플달아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하면서 나름 양해까지 구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감사하다는 표현보다는 삭제해서 죄송하다는 표현을 했어야 좀더 제 마음이 전달되었겠지요. 아무튼 제 개인적인 생각 이상의 질타가 쏟아지는것 같아서, 조금 그렇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을 했나요?
11/10/24 19:38
언데드네버다�� 님// 훨씬 더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당시에는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해서 글을 삭제했습니다. 아무튼 저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아니에요 ㅠㅠ
11/10/24 19:48
지금 분위기가 너무 공격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첫 몇플은 제가봐도 유게를 방불케 할 정도로 장난성 댓글이었습니다. 뭐 삭제 후 재등록이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글쓰신 분이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대응 중 하나였겠지요. 글쓴이를 비난하기 전에 왜 그랬는지 조금만 헤아려 주시면 좋겠네요.
11/10/24 20:28
불같이 열심히 화내시는 몇몇 분들이 있는데 제발 그만좀 하시지요.
글쓴분도 낼름 댓글 받아먹고 도망가야지 이런식의 나쁜 생각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본인이 정성들여 댓글 썼다가 다시 와보니 지워져 있었다, 이런 분들은 화내시던지 쪽지를 보내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과격하게 달려드는 짓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사정상 지인들이 볼 까봐 게시글 조심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나요?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다른사람 마음을 맘대로 헤아리지는 마세요 요즘 피지알은 뭔가 심하게 가열된것 같네요. 선거땜에 그런가요 허허..
11/10/24 23:22
지운 것 못지않게 정말 궁금해서 올리는 질게에서
유게랑 질게를 구분 못하시는 분들도 잘못된거죠. 엄연히 유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체 질게에 왜 그런식으로 다는지도 잘 이해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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