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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5 03:14
합격한 후배 자소서를 봐준 적이 있는데 존경하는 인물에 유재석이라고 했더라구요.
그 외에는 안철수도 있었구요, 저같은 경우는 안철수로 했었는데 면접당시 면접관님이 오늘만 안철수가 5번째다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더 특이하게는 곽한구도 있었는데...이유가 위기를 극복하고..어쩌고 했던 기억이...물론 떨어졌습니다... 그 부분은 그렇게 신경안쓰고 이유만 잘 쓰면 될 것 같네요
11/09/15 03:21
교장 선생님을 쓰더라도 이유를 설득력있게 제시하면야 상관없지만, 상대방이 알지 못하는 인물에 대해서 설명해야하는 부담감이 좀 있죠.
11/09/15 03:29
흠....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박지성선수는 너무 흔하게 나와서 비슷한 유형으로 박찬호선수에 대해 생각해 놨습니다 ^^
현재 교장선생님으로 작성은 해놨는데... 깔끔하게 한숨자고 내일 아침에 명쾌한 생각으로 딱 부러지게 적어야 겠네요
11/09/15 12:45
삼성이니까 파격적으로 김용철 변호사, 노회찬 전 대표, 곽노현 교육감 등 ... 아니면 아예 스티브 잡스로 크크 (농담입니다
저는 별로 써본적은 없지만 조앤 롤링 여사를 쓰곤 하죠 글 속에 삶이 묻어나고 다시 그 글이 삶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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