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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2 20:58
정답 3번입니다~
말릴 때 선풍기를 꼭 같이 돌려줘야 합니다. 널 때 탁탁 털어서 쫙쫙 펴시고 간격을 한칸씩 띄워서 널어야 하구요. 그리고 빨래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하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하세요. 혼자 살면 빨래를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하게 되는데 그러면 잘 마르지도 않고 냄새나더라구요
11/07/02 21:00
우선 빨래하실 때 섬유유연제 쓰세용~
쉰내나는 이유 첫번째는 세탁기 안에 세탁물이 오래 있는 경우. 보통 세탁기 돌리는게 끝나면 바로 꺼내야 합니다. 조금 지나면 냄새 무지하게 나요. 두번째는 역시 말릴 때. 세탁물이 젖은 채로 붙어있거나 너무 습한 곳에 오래 있으면 냄새 장난 아닙니다.
11/07/02 21:16
말리는 것도 중요하고요. 섬유유연제는 제대로 안말리면 거기서 거깁니다 옥시크린을 빨래 빨 때 조금씩 넣어주면 좋아요. 아무래도 살균이 되다 보니 냄새가 줄어듭니다.
11/07/03 01:10
장마철에 그냥 말리지 마세요.. 당연히 냄새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머니들이 장마철에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보일러를 한번씩 틀기도 하지요.. 에어컨이나 선풍기 활용하세요.
11/07/03 02:12
저같은 경우에는 자취방에 건조대가 없어서 바닥에다가 빨래를 말리는데요,
요즘 날씨가 찝찝해서 방에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주고 있어요. 빨래에 냄새 날까봐 그런것도 있고 엄마 말씀으로는 장마철에 보일러를 안틀면 풍이챈다(?) 라고 하셔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빨래를 말리고 있네요. 냄새는 하나도 안나구요! 방에 보일러 한 번 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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