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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1 23:57
일단 검색이나 바이러스 검사 등에는 용량이 적은 게 유리하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용량을 적게 잡으면 보존해야 할 자료를 다른 드라이브에 알아서 두게 되기 때문에 포맷도 편리하게 할 수 있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윈도우의 특성상 비정기적인 포맷이 최적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포함된 파티션의 용량을 적게 잡는 것이 관리에는 도움이 된다는 거 아닐까 싶네요. 제 경험상 드리는 말씀입니다.
11/07/02 00:14
관리 못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C: 하나로 놓고 쓰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막 바탕화면서 자료 그대로 방치한다면, 오히려 낮은 용량은 역관광
11/07/02 00:58
제 경우에는 메인 HDD가 465GB(500GB)인데,
C> 40GB: WinXP, 각종 프로그램 D> 200GB: 내 문서(기본 경로를 변경), 각종 게임(여러개 깔아놓고 생각날 때마다 하는 스타일입니다.) E> 225GB: 나머지 데이터 들 이렇게 설정해놓고 씁니다.
11/07/02 10:37
저는 4개로 나눠놓고 3개에 100G가씩 주고 남은 용량 마지막 드라이브에 몰빵해서 나눠놨습니다.
제 생각엔 C드라이브 용량 널널하게 해도 나쁠거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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