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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2 17:18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자기가 이동하는 모든 구간이 WIFI구간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은 무제한 요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0메가 동영상이라도 보면 금방이거든요.
11/05/22 17:24
일단 128k mp3 1곡 용량이 평균 4MB라고 하죠. 스마트폰에서 서비스하는 음악이나 라디오 서비스의 스트리밍은 128kb보단 작은 스트림 용량을 쓰지만 그래도 보통 2시간 정도 들으면 30~40MB정도 나간다 보심 됩니다.
동영상 같은 경우 왠만한 20분 애니 1편 용량이 100MB를 왔다갔다합니다만 3G상태에서 동영상 보실일은 거의 없으실테고... 그 외 일반적으로 푸시나 평범한 웹 서핑만으로 알게모르게 월100MB는 날라간다 보심 됩니다. (실수로 리사이징 안한 디카사진이라도 보는날엔 헬....) 쓰다보니 용량 많이 나갈것 처럼 쓴 것 같은데, 그냥 일반적으로 100MB정도 써지고, 음악이나 동영상 혹은 사진 보는것만 어느정도 조심하면 500MB도 충분히 큰 용량입니다.
11/05/22 17:27
저도 4.5요금제 쓰는데 거의 남습니다 .. .
요즘 와이파이 되는곳이 많아서요 .. . 그리고 3g로 보면 끈기는 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
11/05/22 17:32
대도시 사시면(특히 서울)
500mb로 충분합니다. 무제한은 정말 시간만 나면 스마트폰으로 음악듣고 영상보고 다양한 어플 즐기는....그야말로 스마트폰 지속적으로 가지고 노실분에게나 어울리고요 카카오톡 쓴다든지 가끔 검색한다든지 이정도만 쓰시면 500mb로도 충분하죠
11/05/22 17:39
지방에 사신다면 속편하게 5.5데이타 무제한 요금제 추천합니다.
와이파이 되는곳이 별로 없거니와 500메가라는 데이터 용량때문에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45요금제와 55요금제가 실제론 만원보다 덜 차이가 남니다 통신사 지원금액이 달라져서 6,7천원 가량 차이가 남니다 [m]
11/05/22 19:58
저는 동영상을 안보고 주로 모바일 전용 페이지에서 기사나 텍스트만 읽고 카톡류의 메신저만 하면... 500mb 충분합니다. [m]
11/05/22 20:29
하루평균 이동시간 2시간정도 무조건 와이파이 끄고 3G로만 사용하고, 이 중 인터넷만 1시간 이상 쓰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동영상 안보고 스트리밍 음악 안듣는데, 500mb 다 못씁니다. kt의 경우 남은 용량은 이월되는데, 계속 이월되다보니 6개월만에 1기가가 되더군요. 동영상 몇번 보고 다시 500m으로 돌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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