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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7 14:19
냄새 안올라게 만들어진 하수구입구가 있습니다 대략원리는 평소에는 적은 힘으로 막혀있다가 물이 빠져나갈땐 물의 무게로 열리는 구존데 명칭을 모르겠네요 철물점에
팔거라 예상하네요 [m]
11/04/17 16:17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부으신 후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세요. EM 발효액이 있다면 이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반복해주시면 하수구 냄새가 많이 줄어듭니다.
베이킹소다는 5kg에 130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는데, 이거 하나 사두시면 여러모로 참 유용합니다. 화장실 청소나 씽크대 찌든 때 제거시에도 별도의 세제없이 베이킹소다를 젖은 걸레에 묻혀서 닦아주면 금방 깨끗해집니다. 락스나 세제처럼 특유의 냄새가 남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검색해보면 베이킹소다가 참 일상생활의 여러부분에 많이 이용가능합니다. 전 이걸로 치약도 만들고, 과일도 씻고, 바스붐도 가끔 만들고, 주방&화장실 청소도 하고, 세탁 세제 만들때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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