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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7 21:26
둘다 시험을 봤고, 토스 6레벨 오픽 im2 받아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둘의 레벨은 거의 갇다고 보면 됩니다. 스타일이 좀 다른데 토스는 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유형별 태블릿 만들어서 가면 일주일이면 6레벨 솔직히 그냥 나옵니다. 어려운게 10,11 번 같은 후반부 인데 이쪽 잘 못하더라도 단순 읽기인 1,2 번에서 스트레스 유의해서 읽고 3번 사진 설명하는 건 일관된 순서를 익히시고, 셋트로 나오는 4,5,6은 7,8,9는 솔직히 6과 9만 진짜 문제이니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오픽은 일상 회화에 더 가까워서 외우워 치는게 토익보다는 어렵지만 이 역시 처음 설문 조사할때 최대한 비슷한 걸로 몰아서 선택하고 (즉 좋아하는거 고를때 공연보기, 축구, 게임 등등 퍼뜨려서 고르지 말고 음악듣기, 콘서트 보기, 영화보기 이런식으로 고르면 준비해야갈게 많이 줄어 듭니다.) 태블릿은 여러개 만든 다음에 (자기소개, 집소개, 취미 이야기는 반드시 나옵니다.) 만약 내가 준비한 것과 다르면 그냥 자연스럽게 넘긴 다음에 준비한 멘트 치면 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영화 관련 태블릿을 준비했는데 질문이 지난 주말에 뭐했냐? 이런거면 영화봤다고 하면 되고, 최근에 본 공연 이야기 해봐라고하면 공연은 돈없어서 못봤고 지난주에 영화는 봤다고 하면 됩니다. 인상 깊었던 일이 뭐였냐고 하면 영화본거라고 하면 되는 식입니다. 이정도만 해도 im2는 쉽게 나옵니다. 일주일 이면 충분하니 그리 착잡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저 토익은 770이였습니다.) 토익 스피킹은 일주일 정도, 오픽은 전날 책만 잠깐 보고 갔습니다.
11/03/27 21:50
전 오픽이 나은 것 같더군요
토스는 5등급 오픽은 IM2 나왔거든요 물론 토스 시험을 1년정도 전에 본것이긴 하지만요; 저도 해외경험 없고 토익 점수 900인데요 그냥 서점에서 문제집으로 유형 파악하고 설문조사 항목 찍을것만 정하고 자기소개만 준비해서 갔는데 IM2 받았어요 3~4개는 거의 제대로 답을 못했고 나머지도 굉장히 버벅거렸는데 IM은 나오더군요 일주일이면 IM은 그냥 받으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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