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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7 00:13
조금 장르가 다르긴 한데 예전엔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 과 "사랑의 은하수"(Somewhere in Time) 가 호평이었습죠.
11/03/27 09:28
와...제가 요즘 달달한 영화만 찾아 보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위에 추천해주신 영화들도 최고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청설,말할 수 없는비밀 이 두 작품이 정말 달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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