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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6 10:11
구자철 선수도.. 수미나 공미..중앙미들 쪽이라서 윙쪽은 아닌거 같네요.. 차라리 윙에 손흥민 선수가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 구자철선수가 이용래,김정우,기성용 선수자리중 한자리를 차지해야하는데..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수비쪽은 아직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는 인재가 없네요..
11/03/26 10:11
수비에 아시아컵에서 삽질했지만 곽태휘 선수와 조용형 선수도 잘 경쟁하면 들어가겠고..
윙백은 글쎄요..솔직히 영표횽만한 사람이 나오기가...
11/03/26 10:12
4-2-3-1쓴다는 가정 박주영(지동원)
모름(이천수,김보경) 구자철(윤빛가람) 이청용(남태희) 김정우 기성용(이용래) 김동진(홍철,윤석영) 홍정호(김형일) 이정수(황재원) 차두리(최효진) 정성룡
11/03/26 10:40
2002년 전후엔 윙이 정말 많았죠.박지성 이천수 설기현 최태욱 최성국등.
그런데 최근엔 이청용 말곤 애매한 상황 입니다.반면 비약했던 공격수는 엄청 많이 생겼어.경쟁이 치열 하네요.
11/03/26 11:58
오른쪽 윙백의 차두리도 뭐.... 베스트라고 보기에는 오범석과 경쟁을 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광래호와 스타일이 안맞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현재로서는 한국에서는 거의 최강급이니까요. 손흥민은 스타일이 완성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보구요. 전체적으로 지금 국대는 너무 많이 어립니다. 베테랑 선수들이 필요한데 별 필요성을 못느끼나봐요. 어디 둥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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