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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4 12:33
병원가니까 알보칠을 발라주더군요. 근데 워낙 악명을 들었던터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만큼 아프진 않더라고요. 그냥 눈물 찔끔 나는 정도?
11/03/04 12:41
점막염증이면 알보칠이고
잇몸염증이면 치과를 가셔야 합니다. 지금 나오는 알보칠은 10:1희석이라 햄스터도 안죽습니다. 원조를 원하시는 분들을 병원관계자분에게 요청하시길.
11/03/04 13:14
음식 먹을때 아파서 미칠정도가 아니면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알보칠도 개인마다 호불호가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의 알보칠 트라우마는 15년전 생긴거라서... 그때는 원조였을가요?) 약 바르기 싫다면 개인적으로는 마우스겔 추천합니다. 농도는 약하지만 국소마취가 동시에 되서 밥먹기 편하거든요.
11/03/04 14:01
spin님.
1996년이면 원액알보칠 맞습니다. 2000년부터 희석알보칠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값은 그대로...-_- (도대체 왜...)
11/03/04 16:38
공상만화님 말씀대로,,, 2000,2001년까지도 아마 기존 재고가 있었을 원액시절의 알보칠 때문에 입소문을 많이 탔죠 ^^
요새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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