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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3 13:32
보통 화면을 가득 메우는 탄막에 압도당하지만 그리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피격박스도 상당히 작아서 맞았다 싶었는데도 멀쩡히 살아있는 기체를 보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죠. 좀만 익숙해지면 쏟아지는 탄막을 슬쩍슬쩍 움직여서 피하는 쾌감에 맛들리실 겁니다.
11/03/03 14:41
보통 여자분들이 오락실가면 비행기게임을 주로하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것참 1945정도 난이도도 어려운 수준인데 .. 상상외의 난이도네요. 시디값도 매우 비싼데 돈이 아깝습니다........
11/03/03 14:41
어차피 초고수 레벨에 가기는 어렵고,
조금만 하다보면 그냥 즐길 정도는 되더군요. 저한테는 도돈파치 시리즈나 스트라이커즈 시리즈나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하수니까요...) 물론, 처음 접했을때의 당혹감은 도돈파치가 컸지만;;; 그리고 비행기 중에서 캐노피 부분만 아니면 탄막들이 지나가도 괜찮으니 거기에 익숙해지면 피하는 맛은 스트라이커 시리즈보다 더 크더군요.
11/03/03 21:45
엔하위키의 도돈파치 대부활 항목에 의하면 도돈파치 대왕생 (그 악명높은 슈팅게임)에 비하여 대폭하향된 (특히 현상님이 언급하신 자동 붐 시스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미친게임이라는건 분명.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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