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Date	2010/03/15 18:57:09
Name	ThinkD4renT
File #1	111.bbb (7.4 KB), Download : 62
Subject	(10)게시판 글쓸때 도움이 될만한 html태그들...
https://pgr21.com/ace/1179 삭게로! 게시판에 글 쓸때 도움이 될만한 html태그들을 몇개 끄적여 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 하시고... 모르시는 분들만 한번쯤 읽어 보셔서 자신의 글을 이쁘게 꾸며 보세요~~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PGR21 사이트의 통합공지사항을 보면... 5. 각 게시판별 글쓰기 규칙의 7번째 항에... ● 과도한 태그 사용은 일반적으로 금지됩니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허용됩니다. 란 규정이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html태그들은 위의 사항에 위배 되지 않도록 각자 알아서 태그를 남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만 html태그를 쓰시기 바랍니다... 우선... PGR에서 write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html태그를 쓰기 위해서는 첫번째 빨간 동그라미 처럼 html체크 박스에 체크를 하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빨간 동그라미는 글을 다 쓰시고 write버튼을 클릭하시기 전에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 자신의 글이 제대로 씌여 졌는지 수정할 내용은 없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진짜로 시작하겠습니다... 태그는 시작했으면 닫아야 합니다... 물론 안 닫아도 되는 태그가 있긴 하지만... 일단 시작했으면 닫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안 그러면 엉망진창이 됩니다... 그럼 시작했으면 닫는게 어떤 것이냐? 아래와 같습니다... 태그는 아래와 같이 쌍으로 맺어져야 합니다... ThinkD4renT 잘못 사용된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ThinkD4renT 무슨 이야긴지 아시겠죠? 예전에 비례식 내항의 곱은 외항의 곱처럼... 위와 같이 하는 겁니다... ^^; - 글씨를 두껍게... 말 그대로 강조하고자 하는 글을 두껍게 표현해 주는 태그 입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ThinkD4renT 그러면 아래와 같이 표시 됩니다... ThinkD4renT - 글씨의 크기와 색깔... 크기는 1부터 7까지의 크기가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인지라 아래를 보시죠... 12345678... 위와 같이 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12345678... 제가 실험을 해 보니... PGR에서는 글자의 기본 사이즈가 2네요... 글을 쓰실때 더 크게 하시고 싶다면 size부분에 2보다 큰 숫자를 적어 넣으시면 더 크게 나옵니다... 크기는 7까지가 한계라 위에서 보듯이 8을 넣어도 7과 똑같은 크기로 구현 됩니다... ThinkD4renT ThinkD4renT ThinkD4renT ThinkD4renT 색상표는 화일로 올렸으니 거기서 맘에 드는 색상(앞에 있는 숫자)을 쓰시면 됩니다... html화일은 안 올라가는지라 111.bbb로 올렸습니다... 내려받으신후 화일 확장자를 html로 바꿔서(111.html) 사용하세요~ 아래는 크기와 색깔을 같이 넣은 경우입니다... ThinkD4renT ThinkD4renT - 그림 삽입... 이건 뭐... 그냥 위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끌어오고자 하는 사이트의 그림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셔서 이미지 url을 복사하셔서... 위의 태그 '이미지의 주소'부분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R U Okay? - 문단정렬... 태그는 문단을 정렬할때 쓰이는 태그 입니다... 위의 left, center, right 세가지로 정렬할수 있습니다... 문단이란 부터 시작해서 로 끝날때 까지를 한 문단으로 봅니다... 단순히 글만 정렬시키는게 아니라 그 문단 안에 들어있는 그림, 동영상 기타등등까지 다 정렬시킵니다... 오른쪽 정렬은 아래와 같이... ThinkD4renT ThinkD4renT 가운데 정렬은 다음과 같이... ThinkD4renT ThinkD4renT - 선을 긋자!!!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선을 긋고자 하면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PGR21 ThinkD4renT PGR21 ThinkD4renT 선의 색깔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PGR21 ThinkD4renT PGR21 ThinkD4renT * 태그는... 와 같이 안 닫아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와 - 순차적 정렬과 비순차적 정렬... 여태까지 태그에 대해 쭈~욱 써 봤는데... 사실 순차적 정렬과 비순차적 정렬을 이야기 하고자 쭉 썼던 거랍니다... 이 태그만 알면 글을 좀더 깔끔하게 표시 할수 있거든요... ^^; 그럼 한번 알아 볼까요? 비순차적 정렬... 말 그대로 정렬을 하는데 있어서 앞에 점이 하나 생깁니다... Something something red 오잉? 이렇게도 되네... ^^; something blue 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something red 오잉? 이렇게도 되네... ^^; something blue something old something new 위에서 보듯... Something 및으로 몇칸 띄어져서 글씨가 써 집니다... 또 '오잉? 이렇게도 되네... ^^;'처럼 다음 태그가 시작되기 전까지 위와 같이 정렬됩니다... 제가 글을 써온것도 위의 태그를 이용해서 쓴거랍니다... 한결 보기 편하시죠? 잘만 활용하면 글을 굉장히 깔끔하게 쓰실수 있답니다... ^^; 태그는 로 안 닫아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는 대문자로 썼는데 소문자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순차적 정렬... 순차적 정렬은 와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앞에 점이 생기는게 아니라 숫자, 알파벳... 기타 등등으로 정렬됩니다... Something something red 오잉? 이렇게도 되네... ^^; something blue 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something red 오잉? 이렇게도 되네... ^^; something blue something old something new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는 숫자로 정렬되는데... 다른걸로 정렬시키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Something type="a"> something red 오잉? 이렇게도 되네... ^^; something blue 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something red 오잉? 이렇게도 되네... ^^; something blue something old something new 아시겠죠? type="속성값"에 어떤 속성값을 넣어주느냐에 따라 정렬할때 표시되는게 달라 집니다... 속성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type="A" A, B, C, D... 로 정렬 type="a" a, b, c, d... 로 정렬 type="I" Ⅰ, Ⅱ, Ⅲ, Ⅳ... 로 정렬 type="i" ⅰ, ⅱ, ⅲ, ⅳ... 로 정렬 이상으로 html태그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사실 html태그의 꽃은 테이블 태그인데... 불행중 다행으로 PGR에서는 테이블태그가 이상하게 먹힙니다... 따라서 Table태그에 관한 내용은 제 글에서 생략했습니다... 만약 Table태그까지 썼다면 날 샜을지도... ㅡㅡ;; 사실 태그보다는 글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양질의 글을 쓰느냐가 좋은 글이겠지요... 그 글에 위에서 열거한 html태그를 입힌다면 글이 더 깔끔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 주의사항 일단 글을 다 쓰신후에 태그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시면서 태그를 넣으려면 머릿속이 복잡해져 쓰신 글의 내용이 처음 쓰고자 했던 내용과 다르게 흘러 갈수 있습니다. write버튼을 클릭하시기 전에... 메모장을 하나 띄워서 복사(Ctrl+C)와 붙여넣기(Ctrl+V)를 하신 다음에 write버튼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로그아웃되는경우가 많아 쓰신글 다 날려 먹을수도 있답니다... * OrBef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1-16 00:09)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zephyrus

해시 아이콘

10/03/15 19:01

오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권보아

해시 아이콘

10/03/15 19:03

오오 이런 유익한글이 있다니요!!

천풍지기

해시 아이콘

10/03/15 19:09

유익한 정보를 정리 잘해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

DavidVilla

해시 아이콘

10/03/15 19:16

추천!
태그 매번 까먹는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글이네요.
자주 검색해서 유용하게 써먹겠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 2번은 까먹으면 자기만 손해라죠; 어흑..

이리프

해시 아이콘

10/03/15 19:16

깔끔한 정리네요~ 잘 읽고 갑니다~:)

Arata

해시 아이콘

10/03/15 19:17

와~~ 너무 감사합니다~~ 줄 긋기가 저렇게 하는 것이었군요..크크..

배워갑니당~

YounHa_v

해시 아이콘

10/03/15 19:17

뭐야 이거?

추천....-_-b

천재여우

해시 아이콘

10/03/15 19:26

좋네요
감사합니당~~

ruin

해시 아이콘

10/03/15 20:02

요즘 배우고 있는 내용이라서 반갑네요..
정리 잘 읽고 갑니다~

꾹참고한방

해시 아이콘

10/03/15 20:07

추천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

라이디스

해시 아이콘

10/03/15 20:08

LI 태그가 먹는군요..;
제일 아쉬운게 <s> 태그가 안먹는 건데요.
글 중간에 선긋는 태그인데 글쓸때 나름 위트있게 해줄수 있는 태그인데 사용불가능한 태그더라구요.
따도 제한한 이유같은게 있을까요?

초보저그

해시 아이콘

10/03/15 20:08

잘 배워갑니다. ThinkD4rent님 덕분에 이제 피지알 게시판의 글들이 현란해질 것 같군요.

블랙독

해시 아이콘

10/03/15 20:33

고.. 공지로;;;

thesupreme

해시 아이콘

10/03/15 21:10

와... 감사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

해시 아이콘

10/03/15 21:16

오...이런건 바로 추천..슬며시 약했던 태그를 정리해 주시네요.

날아라드랍쉽

해시 아이콘

10/03/15 21:36

추천하고갑니다^^

希愛來

해시 아이콘

10/03/15 21:47

예전에는 태그를 많이 썼었는데..안쓰다보니 다 잊어버리고..
너무 감사한 글입니다..
추천꽝~ 즐겨찾기 꽝~

ringring

해시 아이콘

10/03/15 22:27

정말 필요했던 글이에요~~ 추천!!!

Toby

해시 아이콘

10/03/15 22:27

예전에는 다들 신기해 하면서 너도 나도 배워쓰다가, 어느 순간 다들 흥미를 잃고 안쓰는 태그질이군요.
시간이 많이 흘러 잊혀진 태그들을 다시 정리해주시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태그질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게시판에선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흐흐

WraPPin

해시 아이콘

10/03/15 22:29

이런건 공지로~~~

DynamicToss

해시 아이콘

10/03/15 22:36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게로 갑시다

이런글이야말로 즐겨찾기해야죠.

네오크로우

해시 아이콘

10/03/16 00:07

진짜 감사합니다. 맨날 컴앞에 있는 직업이면서도 이런건 필요할때만 잠시 찾아보고는 까먹고 무한반복중인데
꼭 필요한것들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眞綾Ma-aya

해시 아이콘

10/03/16 00:40

자, 테이블 태그에 관련 된 글 기다리겠습니다...흐흐흐
감사합니다. ^^

여자예비역

해시 아이콘

10/03/16 00:51

저는 그냥 울트라 씁니..;;

KenShin

해시 아이콘

10/03/16 01:07

태그쓸때마다 매번 까먹던 저에게는...
좋은 글이네요~

Gidol

해시 아이콘

10/03/16 11:35

이런건 공지로~~~ (2)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92	(10)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50]	고지를향하여8084	10/04/07	8084
1191	교통 정체를 해결할 교통수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9]	Lilliput10401	11/11/18	10401
1190	11-12 프로리그 판도 예상 [25]	본좌9741	11/11/12	9741
1188	(10)검사와 스폰서 이야기. [27]	ipa10188	10/04/22	10188
1187	(10)스막을 위한 나라는 없다. [21]	becker9611	10/05/17	9611
1186	(10)승부조작설에 관한 관계자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132]	becker18155	10/04/12	18155
1185	왕자의 난 - (완) 아버지와 아들 [11]	눈시BBver.28840	11/11/16	8840
1184	삼만, 하고도 일천, 하고도 칠백여일의 여정. [20]	nickyo7100	11/11/15	7100
1183	여러분이라면 어떠겠어요? [63]	승리의기쁨이10421	11/11/15	10421
1182	수많은 이들을 떠나보내며 [8]	VKRKO 8516	11/11/10	8516
1181	(10)'추노' 의지가 희망을 그리다... [35]	forgotteness9823	10/03/26	9823
1180	(10)문선공(文選工)을 아시나요? [15]	굿바이레이캬10704	10/03/16	10704
1179	(10)게시판 글쓸때 도움이 될만한 html태그들... [28]	ThinkD4renT7737	10/03/15	7737
1178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本(본) 편 : 사업Ⅲ [6]	르웰린견습생6884	11/11/15	6884
1177	왕자의 난 - (6) 공정왕의 시대 [18]	눈시BBver.27782	11/11/14	7782
1176	최초의 한류전도사 홍종우을 아십니까? [8]	카랑카8627	11/11/14	8627
1175	(10)Enjoy Your Game [29]	fd테란10722	10/03/11	10722
1174	(10)아이들에게 급식은 그저 밥이 아닙니다. [76]	날아라김드론9795	10/03/11	9795
1173	(10)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다이어트이다. [42]	석양속으로9879	10/03/06	9879
1172	연변인이 왜 중국인인 가에 대해서... [39]	sungsik9370	11/11/14	9370
1171	생활툰 : PGR 에피소드... [39]	본호라이즌9524	11/11/13	9524
1170	(10)그들은 반란을 꿈꾸었을까? [26]	happyend10387	10/03/06	10387
1169	(10)[링크수정] 연아의 경기는 왜 예술적인가? [33]	ThinkD4renT10566	10/03/03	10566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