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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4/06/30 13:39
본원 이회택과 그 일당들이 축출되지 않으면 답 안나오죠. 안 바뀌면 그냥 국축 안보고 말렵니다. 내가 왜 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스포츠를 봐야하는지.. 좋은 컨텐츠들 많은데 굳이 국뽕 맞아가며 축구 볼 필요없죠. 이회택, 조중연, 홍명보, 한국 축구 망해가는 건 너네들 탓이니까 잘 봐둬라.
14/06/30 13:57
크로아티아 - 니코 코바치
코트디부아르 - 사브리 라무쉬 가나 - 제임스 아피아 한국 - 홍명보 이 4명의 감독이 32개국 감독중 클럽 감독 경력이 없는 감독들인데 공통점이 하나있죠;; 모두 조별예선 탈락 감독들입니다. 그나마 니코 코바치 감독은 레드불 잘츠부르크 수석코치 경력은 있구요
14/06/30 13:53
02 이후 감독 성적 중에 제일 나쁜 상황에서 유임이 될지...
시간이라는 말도 아드보카트가 있는데다 지금 다른 아시아 국가도 감독 교체 중이구요.
14/06/30 14:01
지금 슬슬 유임 언론 플레이가 나오고 있죠. 아시안 컵까지 지켜봐야 한다나 어쩐다나.
아컵도 실패하면 경험치 드립치고 러시아까지 지켜보자는 기사 나올듯 합니다.
14/06/30 16:38
김현회 인간적으로는 정말 싫지만 맞는 말을 할 때도 꽤 많지요. 칼럼 쓸 때마다 호불호가 변한다는 측면까지 생각해서 야성 꽉 채운 축빠 박동희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극딜 자세네요.
14/06/30 17:10
이런걸 알아야 되는거 같아요 무작정 홍명보 까는거보다는 진짜 뭐가 문제였는지...홍명보가 왜 어디가 부족한사람이였는지...
그나저나 조광래옹 갑자기 빛나보이네요 허허
14/06/30 17:36
와... 이건 머... 답이 안나오는 상황인데요. 언제부턴가 외국인 감독보단 우리나라감독 기용을 많이하려고 해서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는데 자기 방패막이나 꼭두각시가 필요해서 그런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14/06/30 17:42
저도 홍명보호 비판하면서 선수 선정부터 과정이 잘못됐다고 했는데 이건 감독 처음부터 다 단추가 어긋났네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내 사람 챙기면서 내 사람 심기로 완전 월드컵이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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