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4/17 17:21:06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소식] 오크 본좌를 빼앗긴 문제의 BilzzCon 2005 결승과 동영상 : Grubby vs Zacard
그 유명한 BlizzCon 2005 워크래프트 결승애기와 당시 동영상입니다.
이경기를 기점으로 황태민이 쇠퇴하기 시작헀다고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the BlizzCon 2005 Warcraft 3 final : Grubby vs Zacard
BilzzCon 2005 워크래프트3 결승 : Grubby vs Zacard





Hello, reader! Welcome to a new weekly GGL feature in which we'll go back (sometimes way back) into our vault, dig out some of the best video of yesteryear and deliver it straight to you.  Some of these videos haven't been added to the current GGLTV player while others were simply lost in the transition from GGLTV 1.0 to GGLTV 2.0.  Never fear, however; if it exists, we'll find it and bring it to you. First up: the BlizzCon 2005 Warcraft 3 final!

안녕,독자!! 새로운주를 환영한다. 우리는 우리의 저장소안으로 돌아가서 새로운주 GGL 특집을 환영한다. 지난해 최고 비디오을 찾아냈고 당신에게 곧바로 배달한다. 이 어떤 비디오는 GGLTC에서 GGLTC 2.0으로 변천하는동안 잃어버린동안 현제 GGLTV선수에 추가되지안았다. 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마라. 그것이 존제한다면 우린 그것을 찾을것이고 당신에게 줄것이다. 우선 BlizzCon 2005 워크래프트 3 결승!!!을 올린다.





Rarely does such a special game come along in tournament play. The BlizzCon '05 Warcraft 3 final saw  Manuel "Grubby" Schenkhuizen fight  Hwang "Zacard" Tae-Min for a $10,000 top prize and the title of best Orc player in the world.

드물게 토너먼트경기를 따라서 특별한 경기를 했다. BlizzCon 2005 워크래프트 결승은 마누엘 쉔카이젠(Grubby)가 황태민(Zacard)를 $10000 1등상금과 세계최고의 오크 선수의 타이틀을 놓고 싸웠다.


Sitting atop the Winner's Bracket, Grubby only had to win one best-of-three matchup.  Zacard, coming from the Loser's Bracket, had to win two best-of-three matchups.  Even with a tremendous disadvantage, Zacard refused to submit.

꼭때기 승자조에 앉은 Grubby는 오직 3전 2선승제 경기 한번만 이겨야만했다. 패자조에서온 Zacard는 2번의 3전 2선승제를 이겨야만했다. 대단한 불이익에 Zacard는 따르는것을 거부했다.

Guest caster Kim "Bunny" Vothang provided the play-by-play to a large crowd. Not only was the match a classic, but the camera work allowed you to see the players machinegunning their keyboards as only RTS gamers can.  It's not all mouse micromanagement, folks.

손님 캐스터 김보상(Bunny)는 만은 군중에게 실황방송를 제공했다. 단지 고전적인 경기가아니였지만 촬영술은 오직 RTS 게임어가 할수있는것으로서 그들의 키보드를 기관총처럼 속사하는 선수들을 볼수있게 허용했다. 모든 마우스의 세밀한운영,사람들은 아니다.

The match started out with both players choosing rare secondary heroes.  Grubby picked the Pit Lord and Zacard chose the Alchemist; it only got crazier from there.

경기는 드문 세컨 영웅를 선택한 양쪽선수와 함께 시작했다. Grubby는 핏로드를 집었고 Zacard는 알캐미스트를 선택했다. 단지 거기에서부터 미쳐갓다.

At one point, Zacard found himself with *1* gold in the bank.  Faced with a nightmare situation and no expansions to refill his coffers, he went on the offensive against Grubby's army, somehow winning the battle.

이점에서 Zacard는 은행에서 1 금를 감당하게됐다. 악몽같은 상황와 그의 금고를 체워줄 확잔이 없는것에 직면한 그는 어쨋던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Grubby의 군대에 공격적으로 갔다.

But it's not called BattleCraft.  It's called WarCraft.  Seasoned WC3 observers point to this single match as the beginning of Zacard's decline--and the moment when Grubby cemented his reputation as the Orc Emperor.

하지만 전투기술로 불리지안았다. 그것은 전쟁기술로 불렸다. 익숙해진 워크래프트3 옵져버들은 Zacard의 쇠퇴의 시작으로서 이 개인경기로 지적했다 ---그리고 Grubby가 오크의 황제로서 명성이 굳어진 순간이였다.

Highlight the text above  to see who won the match (if you don't know already). Otherwise, watch the video above.  

이경기를 승자를 보기위해 위의 본문에 흥미를 집중시켰다. 이와다르게(벌써알고있었다면) , 만약 그렇치안타면 위의 비디오를 보아라.

출처 : www.GGL.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하생활자
07/04/18 00:19
수정 아이콘
여자 캐스터 발음 쥑이네요 ~
Zenith802
07/04/18 01:03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것보다 WCG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블콘은 초청방식이였지만 WCG는 모든 국가의 총예선을 거친 당시 실질적인 최강고수들의 대회들이고 상금또한 가장 크죠
우리동네안드
07/04/18 07:57
수정 아이콘
WCG가 크다는 제니스말에 동감하구여 GGL에서는 이 동영상을 올리면서 황태민이 전성기를 달리다가 이것을 계기로 쇠퇴한 것이라고 지적한거 같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06 [소식] 그들의 오리가없는 Fnatic [2] 우리동네안드1942 07/04/27 1942
2005 [소식]전능하신 MaDFroG 인터뷰 [9] 우리동네안드2138 07/04/27 2138
2004 [NGL S3] mouz vs NoA(새벽0시) 우리동네안드1946 07/04/27 1946
2003 PWL5차리그 초안입니다.... [5] 워크초짜2257 07/04/27 2257
2002 [의견 수렴] 워3 대진표 만드는 플러쉬 [5] 우리동네안드2266 07/04/26 2266
2001 [WC3L XI] WE.IGE vs NoA(오후10시30분) 4k vs WE.Just(새벽3시) 우리동네안드2180 07/04/25 2180
2000 [소식] WSVG China 참가자 발표되다. [3] 우리동네안드1990 07/04/24 1990
1999 [소식] triMble Four Kings 입단하다. [5] 우리동네안드2285 07/04/24 2285
1998 [WC3L XI] mouz vs wNv(새벽 1시) 우리동네안드2039 07/04/24 2039
1997 그냥 심심해서 적어보는 망치의 육도(六道) [7] 하심군2467 07/04/23 2467
1996 Good Bye, My Champion Brave Paladin [22] 시아3137 07/04/22 3137
1995 [Incup] #3 Spring Season 2007(오후9) [2] 우리동네안드2396 07/04/22 2396
1994 [NGL S3] sCt vs 4K(새벽 3시) 우리동네안드1963 07/04/22 1963
1993 [WC3L XI] Kow3 vs Prae (오후10시) [1] 우리동네안드2185 07/04/22 2185
1991 나의 워3 이야기. ㅎ 그리고 몇가지 질문.. [10] 애휴2736 07/04/21 2736
1990 [WC3L XI] sCt vs MYM(새벽0시) [4] 우리동네안드1995 07/04/21 1995
1989 [소식] Check 와 Showbu Bet 입단하다. [6] 우리동네안드2378 07/04/21 2378
1988 내일 드디어!! [4] DeMiaN2627 07/04/20 2627
1987 [WC3L XI] sk vs Fnatic(새벽0시) 우리동네안드1958 07/04/20 1958
1986 we.ige랑 we.just랑 무슨 차인가요 [3] 불타는부채꼴2459 07/04/19 2459
1985 [WC3L XI] Fnatic vs 4k(새벽 2시) [1] 우리동네안드2053 07/04/18 2053
1984 자카드에대한 사견 [4] Zenith8023440 07/04/18 3440
1983 [소식] 오크 본좌를 빼앗긴 문제의 BilzzCon 2005 결승과 동영상 : Grubby vs Zacard [3] 우리동네안드3106 07/04/17 310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