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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4 16:07
1. 탈론체제를 갖추기가 어려워서 그전에 밀리는 것이지 갖추고 나면 나엘이 강한 타이밍이 이어지죠.
2. 선데몬 나가일 경우 곰체제를 가기전에 견제를 하면서 시간을 번다라는 개념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상대가 맞나가면 나가나 아메를 점사해주며 시간을 끌고 기지에선 타워링 대비 프텍을 만드시는 것도 좋고요. 3. 체제마다 다르죠. 투크립이면 초반, 가골체제면 중반, 곰체제일 경우 디스나 혹은 프웜이면 종반이겠죠. 나언전은 언데가 전략이 다양해서 어느 타이밍이 강하다곤 못하겠네요. 다만 언제나 그렇듯 홀업후 건물이 울라가거나 올라간 이후가 제일 조심해야죠.
07/01/14 20:31
저도 아시아 33나엘 유저인데...
아직도 선 드레드 초반 2크립트 땡굴 못막게 더라구요... 전 휴먼상대로 나가씨 보단 팬더를 주로 쓰는 타입이라...나가씨는 잘; 나가씨 뽑자마자 타이밍러쉬가면 요즘 거의 대부분 휴먼들이 그타이밍에 자기도 나가씨 뽑아서 밀리샤 댈꼬 타워 러쉬 들어와 버려서 - _-;;
07/01/14 23:47
데몬과 세컨비마 아처로 찌르는게 하도 유명하다보니 오히려 오크가 역으로 찌르는데 그 때 아처 최대한 잃지않는 것이 중요하고 3영웅, 힐스보유와 탈론 마업이 막 됐을 떄가 강한 것 같더군요. 휴먼전은 서로 세컨 나가시를 구입하는 타이밍에 상대방 나가시를 잡아야 타이밍 타워러쉬막기가 수월하구요. 언데전은 초반 땡굴부터 가고일까지 하도 시달려서
어떻게든 멀티 먹고,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게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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