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6/15 14:03:51
Name Optus
Subject 테란의 비정상적인 강세의 이유
제 나름대로 테란 초강세의 이유를 한번 적어봤습니다.
제가 저그 유저이기때문에 프테전의 밸런스 붕괴는 잘 모르지만, 대충 유추해봤습니다.

1. 치즈

물론 gsl에서 초강세의 이유가 치즈때문은 아닌게, 일단 치즈를 쓰면 욕을 엄청 먹기에(ex 박서용) 쓰기가 약간 부담스럽구요,
래더맵에 비해 좀 더 러쉬거리가 먼 gsl 맵들에서는 안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sen선수가 nasl승리 인터뷰시에 얘기햇듯이
한국서버 래더는 대부분 테저전에서 치즈가 나오고 저그는 그걸 못막습니다. 유럽서버는 모르겠으나, 북미서버도 치즈가 판을 치긴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치즈의 사기성을 말씀드리자면, 먼거리가 아닌이상 11/11은 못막습니다. 테란이 큰 실수하지 않는이상 비슷한 수준에서는 그냥 못막습니다.
그리고 12/14는 막을라면 충분히 막습니다만, 정말 완벽하게 막아야만 합니다.
여기서 완벽하다는건 최소 드론동원으로 최소한에 피해로 막아야한다는 뜻입니다. 괜히 오바해서 막으면 막아도 불리합니다.
뭐 그래도 12/14는 실력에 의해 막을 수 있기에 사기라고 하긴 어렵지만 11/11은 분명히 패치되야합니다.
동래구선수사 15풀 15앞마당 빌드로 파훼햇다고 하는데, 이 빌드는 11/11이 아닌 모든 빌드에 취약하면서도
11/11에 대한 확실한 카운터는 아닙니다. 컨트롤에 따라 밀릴수도 있습니다.

2. 초반 수싸움

일단 테란은 수싸움에 너무 능합니다.
초반 수싸움에서 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자신은 입구막고 뭐할지 안보여주면서 scv로 볼거 다보고 심지어 스캔까지 씁니다.
게다가 기술실,반응로 스왑까지 가능한 이점을 이용하면, 전략이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많은 분들이 테란이 연구를 해서 발전 할 것이다 라고 하는데, 그건 테란의 종특입니다.
연구가 가능하다.
최근 프저전이 저그쪽으로 기운것도, 프로토스는 할게 뻔하다라는 측면에서 오거든요.
요새 상위권저그들은 앞마당에 파수기 내려오는 타이밍만 보고도 암기, 공허, 멀티 바로 알아 챌 수 있습니다.
그럼 프로토스는 저그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니까 승률이 안나오죠.
하지만 테란은 입구막고 잇으면, 도저히 뭘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한번 벌어진 틈이 후반으로 갈수록 더더욱 벌어지는 스2의 특성상 초반 수싸움의 우위는 압도적인 테란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테란의 사기성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가 nasl 임요환 vs 이드라 경기입니다.
임요환선수는 초반 전진 2병영을 하며 벙커링을 준비합니다.
만약 이드라선수가 선앞을 가져갔으면 거기서 끝난겁니다.
근데 선못을 가져면서 러쉬가 무산될 것 같으니까 뛰우고 본진돌아가서 아무일없다는 듯이 커맨드를 짓습니다.
보통 상대를 끝내버릴 만큼 위험한 전략은 그만큼 리스크가 커야합니다.
근데 스2의 테란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2차찌르기를 준비합니다. 해병+지옥차 찌르기
이 찌르기도 이드라선수가 다수저글링을 운영햇거나, 드론을 조금 욕심냇다면 밀릴수도 있는 강력한 찌르기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드라선수는 최소한의 병력으로 일꾼피해 전혀안받고 거의 완벽에 가깝에 막아냈습니다.
근데 결국 200싸움가서 한방 교전햇는데 이드라 선수가 졋습니다.
물론 이건 맵의 문제도 큰 경기엿지만, 모든 맵빨은 테란만 받는다는 점에서 사기라고 할 수 있겟네요.

3. 의료선의 사기성

제생각엔 의료선때문에 프테전 밸런스가 무너진것 같습니다.
의료선이 너무나 강력해요. 스1의 드랍쉽은 2기이상 뽑는순간 거의 모든걸 건 전략으로 바뀌고,
드랍쉽 몇기 날라와도 질럿 대충보내면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2의 의료선은 일단 뽑는데에 리스크가 전혀없기 때문에, 많은 숫자가 나오고
게다가 조합이 중요한 프로토스의 병력상 드랍된 병력을 이득보면서 잡아낼 방법이 거의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리고 드랍하는 테란에 비해 훨씬 많은 멀티태스킹이 필요하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기를, 올라갈 테란이 올라갔다.
경기력이 테란선수가 압도적이기에 올라갈만 햇다 라고 하시는데,
게임 디자인상 테란선수가 경기력이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테저전에서 상위권 테란선수들은 보통 동시 3방향 난전을 유도합니다.
의료선 2개 메인병력하나.
의료선 2개를 그냥 쉬프트 우클릭으로 경로찍어주고 상대 일꾼 주위에 쉬프트 D 해주고
그거 신경안쓰고 메인병력이랑만 싸워주면 동시 세군데 컨트롤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사실은 메인병력만 컨트롤 하고 있는겁니다.
저그는 그럼 일꾼 동시에 빼면서 교전까지 해줘야하기때문에 어딘가에선 실수를 하기가 쉽상입니다.
게다가 의료선은 거의 리스크가 전혀없기때문에 3개날려서 하나만 통하면 돼지 뭐 하는 식으로 이리저리 날릴 수 있기때문에
난전에서 저그가 정신없이 집중력을 잃고 경기력이 저하되어 보이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뭐 제가 생각하는 테란의 사기성은 이정도 인것 같네요
물론 테저전은 테란이 사기적인 측면이 많은 만큼 저그도 사기적인 측면이 많아서
치즈만 없으면 5:5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치즈때문에 거의 저그들이 이기질 못하구요.
프로토스대 테란전은 진짜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프저전도 마찬가지구요.
프로토스가 드랍류에 너무나도 취약합니다.
거신과 파수기가 너무나 강력하기에 상대적으로 질럿과 추적자가 약한것인데,
드랍류의 공격은 거신과 파수기의 능력을 기하급수적으로 떨어트리기에
최근 드랍류에 프로토스가 많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패치가 시급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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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자
11/06/15 14:17
수정 아이콘
요새 프저전은 저그가 우위인가요? 얼마전만해도 저그가 절대 못이긴다했던 분위기 같은데... 패러다임이 어떻게변해서..
언데드네버다��
11/06/15 14:17
수정 아이콘
1. 11/11은 진짜 말도 안되게 강력하죠... Optus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5못-15앞마당으로 어느 정도 파훼는 된다고 해도, 저그로 해보면 이 빌드가 상대가 그냥 1병영이후 가스 올려버리면 선가스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운영이 빡세고 힘들고 불리합니다. 12/14야 15앞을 하고 막을 수도 있고, 그저 전략의 한 가지로 보기에 별 무리가 없지만 11/11은 정말...

2. 정말 입구 막고 있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죠. 토스처럼 가스나 파수기 숫자를 보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임재덕 선수도 탐정 실패할 때가 종종 있죠.

그런데 Idra vs Boxer는 사실 Idra가 심하게 안일했던 탓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전진 2병영 해놓고, 그냥 띄워서 사령부지으면 그만~하는 것도 상당히 어이가 없긴 하지만(임요환 선수가 Sen 선수 상대로 5전제에서 절반 이상을 그 빌드를 썼었죠. 아무런 피해 못줘도 그만이죠...), 마지막 교전 때에는 Idra가 광물이 4000 가까이 남았었는데, 병력이 전멸하고 라바 펌핑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거의 돈 쓰지도 못하고 각개격파 당하고 졌었죠.


3. 갈귀 내놔!!!!!
11/06/15 14:22
수정 아이콘
다른 부분은 공감하는데 의료선에 대한 언급은 수긍이 안가네요
일단 테프전에서 스1의 드랍쉽과 스2의 의료선은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의료선이 꼭 뽑아야 되는 주력유닛이라면 드랍쉽은 보조유닛이죠.
그리고 의료선 견제를 했을 때 테란이 손실없이 상대에게 피해를 주면 당연히 이득이지만
그 병력을 의미없이 잃는다면 이것도 당연히 손실이고 리스크입니다.
의료선은 테프던 테저던 주력유닛인데 이것의 손실이 왜 테란에게 어떤 타격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상위권 테란을 언급하시는데 마찬가지로 상위권 저그나 토스는 드랍대비로 병력배치를 신경씁니다.
무조건 테란이 의료선을 날리면 이득이라는 전제가 글을 보기 불편하게 만드네요.
nameless..
11/06/15 15:03
수정 아이콘
저그전은 토스가 거신 안뽑고 템테크 위주로 하면 할만합니다.
애초에 거신 자체가 저그전에 안좋은 유닛입니다.

의료선 문제로 넘어가자면..
양준식vs최성훈 3경기를 보지 못하셨다면 보시길 바랍니다.
1겟더블하는 토스를 2병영 더블한 테란이 토스 앞마당 밀고 탐사정 절반이상 잡은 상황이 나온다면, 토스는 역전 못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양상이 거꾸로 일어나자(1병영더블 테란을 3겟더블 토스가 테란의 앞마당 밀고 지게로봇과 건설로봇 다수를 잡아냄),
테란은 지게로봇소환과 의료선을 바탕으로 특별한 리스크도 안두고 순조롭게 역전해냅니다.
양준식선수는 테란의 의료선을 대비해 병력 분산해놓았는데, 최성훈선수는 토스 앞마당에 스캔 뿌려봄으로써 양준식의 병력분산 여부를 누워서 떡먹는 식으로 알아낸 뒤 병력이 적은 앞마당을 미니까.. 불리한 위치였던 테란인데도 아무런 리스크없이 역전이 일어납니다.

의료선과 차원분광기의 벨런스 조절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제안하는바는 의료선의 속도나 힐을 낮추고 기술실에 의료선 업그레이드 기능을 만드는 것이며
분광기는 속업이 본래 되있는 상태면 됩니다.
이정도는 부적삭제나 공허이속 삭제같은거에 비하면 매우 유연한 패치일겁니다.
청산가리향치약
11/06/15 17:0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있는데 치즈로 보는게 일꾼을 어느정도 동원했을때부터 치즈로 보나요?
김승철 선수가 쓰는 11/11 4일꾼~그이상 부터를 치즈로 보시나요 아니면 그 이하 2기 혹은 1기도 치즈로 보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일꾼 2기 이하로 가는 11/11도 일꾼보다는 추가되는 해병 숫자에 허리돌리기를 저글링으로 못막아서 지는경우가 많던데....
사람two
11/06/15 17:49
수정 아이콘
아래 질문을 드린 사람인데 단순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테란이 소위말해서 사기인 이유는 모든 유닛이 원거리 공격에 인스턴트 데미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바이오닉의 컨트롤 변수가 사기적이기 때문이죠.
이건 스1의 경우와 같죠. 하지만 스1의 경우는 저그에게는 디파일러라는 확실한 카운터유닛, 그리고 그 연결고리가 되는 뮤짤이 존재하고
토스전에서는 하이템플러와 리버라는 기가막힌 스나이핑카드가 존재합니다. 게다가 발업질럿까지 존재하구요.
그래서 이 바이오닉을 둘러싸고 대충 밸런스가 토스->테란->저그 순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하지만 스2에서는 해불선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오히려 거꾸로 가는 느낌입니다.
스2에서 저그에게 기적처럼 내린 유닛이 맹독충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커의 업그레이드판이라는 느낌을 주는 맹독충을 뮤탈과 조합하면 스1에서처럼 바이오닉에 씹어먹히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운영여하에 따라서는 해불선을 압도하죠. 박성준과 임재덕의 경우처럼요.
하지만 맹독충도 어디까지나 근거리 유닛이라는 점 때문에 컨트롤이 극에 달한 테란을 만나게 되면 역시나 한계가 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그에게 해불선에 대한 디파일러급의 확실한 카운터가 없다는 점인데요. 그래도 저그는 테란상대로 나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맹독충의 위력은 스1의 러커에 비해서는 엄청나죠.
문제는 토스인데요. 해불선을 씹어먹는 유닛으로 초창기에는 거신이 각광받았지만 바이킹에 결과론적으로 무너졌습니다.
이후에 발견된게 고위기사의 부적업인데요. 부적업으로 인하여 해불선에 대한 어느정도의 카운터가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스1과는 달리 스톰 한방에 바이오닉이 죽어나가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게이머 개인의 운영여하에 따라 변수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즉, 토스가 테란보다 다소 유리하지만 스1의 경우처럼 바이오닉이 완전히 답이 없는 경우는 아닌게 되었다는 거죠.
그런데 부적업이 삭제되었습니다. 광전사의 돌진패치가 이루어졌지만 너무 구려요...즉, 해불선에 대한 카운터가 토스에게는 사실상 전무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적업이 삭제되었다면 최소한 광전사의 돌진을 스1의 발업으로 바꾸든가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태로 계속 진행된다면 토스는 테란밥이 되고 저그가 그나마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는 형국으로 갈것같습니다. 토스좀 제발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광전사를 어떻게 하든가 부적업을 어떻게 하든가 뭐라도 좋으니 해불선에 좀 버틸수 있을만한 카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상황으로는 답이 없고 더 발견될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11/06/15 18: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지게로봇 쿨타임화, 그리고 입구 벙커로 안막혔으면 하네요.
가시촉수처럼 벙커, 수정탑, 광자포는 한칸 겹칠 경우 기본 유닛들은 통과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각적으로는 충분히 통과할것처럼 디자인해놨으면서 말이죠.
의료선 얘기는 의료선 자체가 아니라 의료선에 탄 병력들이 좀 사기삘이죠.
의료선 하나에 해병 8기가 타는데 해병 자체가 스팀 먹으면 사기라서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의료선 수비하려면 의료선에 투자한 병력보다 더 많은 가치의 병력을 투자해야 된단 말이죠.
보통 수비하는 쪽이 더 유리해야 되는데 이건 그 반대에요.
물론 중간에 공중에서 커트만 할 수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후반에 의료선 3방향으로 돌리면 현실적으로 그것도 불가능한거 같아요.
Siriuslee
11/06/15 18:41
수정 아이콘
정말 스타2 저그에 갈귀(스컬지)만 추가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프로토스 상대로 공포 소수야 여왕으로 막는다 쳐도 맣이죠. 거신 카운터로 잉여귀 말고 갈귀 운영도 생각해볼 수 있고,
테란의 의료선에도 갈귀만 있다면, 어느정도 대응이 될텐데 말이죠.
심봉다
11/06/15 20:17
수정 아이콘
저그는 뮤탈에 맹독충이라도 있지만, 토스는 정말 의료선 수비하기가 쉽지가 않죠. 의료선이 드랍만을 위해서 따로 투자해야하는 유닛이 아닌게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의료선 아무리 많이 뽑아놓는다고 해도 테란은 아무 손해볼게 없죠. 다수의 의료선이 확보되면, 토스는 정말 수비만 하다 결국 못막고 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테란의 양갈래 병력에 대해 정확하게 병력을 나누지 못하면 테란의 병력은 의료선 힐로 온전하게 보존되고 토스 병력만 거의 녹아내립니다. 테란은 자기가 많은 쪽에서만 싸우고, 적다 싶은곳에서는 그냥 빼버리면 그만이죠. 테프전은 토스가 정말 동실력대에서는 이길수가 없다고 봅니다.
지옥소녀
11/06/15 23:00
수정 아이콘
이 글이나 댓글대로 완전 부정적으로 테란이 압도하는 것은 아닐텐데요. 프로급에서는 테란이 초강세일지는 모르지만 보통 유저들사이에서는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동급생
11/06/28 09:27
수정 아이콘
그냥 토스 유저나 저그 유저가 테란 유저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건데 쓸데없이 글을 길게 쓰셨군요.
대군주로 군데 군데 맵핵처럼 시야를 밝힐 수 있는 저그가 테란의 스캔을 탓하는 건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일 안 나가는 토스가 힘들다면 몰라도 저그는 아직까지 징징인가요 갈귀를 줘도 체력이 낮다고 징징거릴 기세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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