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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9 04:57:08
Name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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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Subject [연예] 어제 극장에서 귀멸의 칼날을 압도했던 영화 (수정됨)








아니 영화가 아니라 음악이라고 해야 하나요.

오늘 정규 2집 출시를 하루 앞두고 어제 8/28 전국 50여 CGV에서 2집 수록곡을 최초로 들을 수 있는
'IM HERO 2 청음회'를 열었었습니다. 5만여석 거의 다 매진이 된 것 같고요. 박스오피스에서도 2위에 올랐죠.

어제 쉬는 날이라 귀멸의 칼날 오후 1시표를 끊고 동네 CGV에 갔었는데, 극장은 한산했었습니다. 한 스무명 정도 있었나요.
근데 갑자기 나타난 장년~노년층의 여성분들이 매표소에 수십미터 줄을 서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역시 임영웅... 무슨 단체로 버스 몇대 대절이라도 했나 싶을 정도였네요. 대단합니다.

연세가 많이 들어보이시는(80대 이상으로) 분들도 간혹 보여서 참 대단한 팬덤 커버리지라고 생각했었네요.

제가 봤던 귀멸은 한 10명 정도밖에 없었는데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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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라우드
25/08/29 08:38
수정 아이콘
국내 극장은 뭔가 큰 화면과 좋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절실해보이는데,
이런 아이템을 계속 발굴해야 할 것 같아요.
덴드로븀
25/08/29 09:22
수정 아이콘
좋은 아이디어같네요.
25/08/29 11:07
수정 아이콘
얼마전 영진위 연구자료를 하나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극장이라는 장소가 주는 경험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점차 늘어나고 있는 특별관이나 이런 공연류 상영이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HA클러스터
25/08/29 11:27
수정 아이콘
술집에서 축구를 단체로 관람하는 영국의 펍문화처럼 한국 영화관도 이제 영화만이 아니라 다른 컨텐츠를 관람하는 곳으로 바뀌어 가는게 살아남을 방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도 유명 콘서트는 돈이 있어도 표를 못사서 못본다고 하니 콘서트 할때 영화관에서도 동시 중계하는 식으로 그 쪽을 파보는 것도 괜찮을 듯.
25/08/29 11:48
수정 아이콘
CGV에서 롤경기나 야구경기를 상영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 또한 표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활로를 열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민시
25/08/29 12:12
수정 아이콘
이미 스포츠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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