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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9 07:48
    
        	      
	 객관적으로 보면 사무국에서 스가를 밀어줄 이유가없긴합니다 파울콜은 논란이 있을수있으니...
 스가가 미국인인가? X 스가가 보는맛이 있는선수인가(like 모란트)? X 오클이 빅마켓인가? X 미국국대출신에 하이플라이어에 인터뷰도 완전 솔직하게 해주는 앤트맨이 더상품성이 높아보입니다 앤트맨이 듀란트 르브론 커리를 꺾었다는 서사도있고 실제로 이번시즌 개막전이랑 크리스마스매치도 앤트맨에게 줬었구요 
	25/05/19 09:17
    
        	      
	 근데 그런 영상만 따로 짜르면 누구든 다 편파 소리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농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심판들이 잘 못 보기 너무 쉬운 스포츠라. 삭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5/05/19 09:41
    
        	      
	 컨파 1차전 가장 싼표끼리 500달러 차이 나던데 실버 입장에서는 솔직히 서부는 누가 올라가든 길게만 가고 동부는 닉스 가즈아아아아 긴 합니다 크크크 
 
	25/05/19 09:51
    
        	      
	 남은 팀 중 평균 출장 시간 1~5위에 닉스가 1,3,5위 미네가 2,4위인데 문제는 닉스가 2경기 더 뜀이라 실버 조마조마 크크 
 
	25/05/19 08:44
    
        	      
	 향후 1-2년은 봐야겠지만 타운스 트레이드는 역대급 윈윈 사례로 남겠네요. 
 마음은 뉴욕 우승하는거 보고싶긴한데 오클 이길때 득실 마진 찍는거 보면 진짜 얘네 상대로 4승 가져오는게 가능은 할까 싶긴 합니다. 변수가 그냥 큰 무대니까 안 터지길 바라는거 (실제로 정규리그보다 훨씬 안 터지긴 했으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말고는 없는거 같아요. 
	25/05/19 08:58
    
        	      
	 3.3혁명보다도 낮은 확률 1.9%!
 [기적의 3.3혁명. 2.69%확률을 뚫고 우승한 김택용] https://www.youtube.com/watch?v=49MgrMFurZs 
	25/05/19 12:09
    
        	      
	25/05/19 09:00
    
        	      
	 요키치는 정규시즌은 물론 이번 플옵 활약도 역대급이었는데 컨파를 못가니 너무 아쉽네요 (본인은 빨리 말밥주러 갈수 있어서 좋아할수도...)
 버럭달고 우승하기 업적은 일단 실패군요 ㅠ 
	25/05/19 09:40
    
        	      
	 개인적으로 할리 버튼이 인디를 우승으로 이끌고 헤이터들 입 좀 닫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골스 팬이라 그런가 증명도르 보기 힘들어요. 
	25/05/19 10:57
    
        	      
	 오클라호마야 잘 할 줄 알았지만, 나머지 팀들은 모두 하나 이상 물음표를 단 채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이번 컨퍼런스 파이널 대진은 정말 예상 밖이네요. 뭔가 또 한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오는 느낌이 듭니다. 
	25/05/19 11:34
    
        	      
	 앤트가 돌트로부터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요. 
 하루에 몇 경기씩 눈이 즐겁다가 일요일 하루 경기안하니깐 허전하더라구요. 끝까지 재밌는 경기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5/05/19 14:27
    
        	      
	 서부는 왠지 본인들끼리 너무 치열하게 싸워서 지칠 것 같고...
 동부는 인디가 캐브스 폭격하는 것 보니까 뭔가 우주의 기운이 쏠린 느낌이네요... 인디의 깜짝 우승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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