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19 22:27
    
        	      
	(수정됨) 그래도 고영표는 초반에 벌어놓은 것을 다 까먹진 않아서 아직 수습이 가능한 정도이긴 합니다? (물론 제 기준 말아먹었다의 기준이 심우준 엄상백 정도긴 하지만..) 
 
	25/05/18 22:52
    
        	      
	 부상을 제외한다고 하면, 이강철과 대국민 고로시로 인한 멘탈 타격의 지분이 꽤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런 실링 가진 선수가 아직도 포지션이 안정해져있는게 유머 
	25/05/19 02:34
    
        	      
	 고영표 로하스 쿠에바스 강백호 줄줄이 말아먹고 있는 중. 아이고오.
 작년은 황재균이 저점을 찍었는데 올해는 장성우가 저점입니다. 로하스나 강백호가 진짜 별볼 일 없는 건 맞는데 팀내 4번을 1할과 2할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장성우를 고정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