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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6 16:28
[[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83표 중 156표를 얻어 신문선(11표)·허정무(15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표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 25/02/26 16:38
뭐 대한축구협회에서 보는 상황의 심각성은 그 정도인 거군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KFA에 대한 소비 거부 정도겠고요.
+ 25/02/26 16:44
이래도 국대경기 매진되고 홍명보호는 양학으로 월드컵 예선 승점 쌓아가면서 반감은 무뎌져 가겠죠. 가장 타격이 큰게 국대경기 보이콧으로 매출 타격 입히는 것인데 하필이면 손흥민,김민재,이강인이란 월드스타들이 한꺼번에 나와 한국 스포츠 최대 이벤트가 축구 국대 경기인 현 상황에선 솔직히 불가능해 보입니다.
+ 25/02/26 16:47
지장 위에 덕장 위에 운장인데
운빨 만큼은 인정합니다 사촌형인 몽구형이나 몽준형보다 나은건 하나도 없다보니 이거라도 집착해서 글로벌 의전에 힘쓰는듯 한데 모 그래요 50억으로 살수 있다면 나 정몽규야 할수 있죠 린정합니다
+ 25/02/26 16:51
국대축구 이분때매 안보고있고 앞으로도 안보게 되겠네요 볼사람이야 저빼고도 넘쳐날테니 국대는 잘나가겠지만요
제대로된 비전이있어야 나아질거란 희망갖고 계속 응원하던가 하지 정몽규체제에 무슨 비전이 있나요.. 뭔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마냥 "16강가자 와~" 이젠 지겹습니다.
+ 25/02/26 16:53
사실 정몽규 논란 이후로 국대 관심 끊어서..신문선이나, 허정무나 어차피 정몽규를 이길 상대들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스날 이놈들아 축구 좀 잘하라고
+ 25/02/26 17:00
국정감사는 다 쇼였네요. 무언가 변화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들이 한심했네요. 홍명보는 안 짤리고, 그 숱한 비리와 부정들은 파묻힐거고요. 에라이;;;
+ 25/02/26 17:27
그냥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 다 저수준인거죠.
한국에서 축구 가르친다는 사람들 다 날치기 사면도 좋고 비리도 좋으니 내 밥그릇만 챙겨다오 이거죠.
+ 25/02/26 17:39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전 월드컵이 와도 한국축구 안볼라구요. 뭐 저하나 안본다고 변하는것도 없겠지만 볼 때마다 이번 감독선임부터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 생각하면서 속으로 화낼빠에 그냥 관심 끊는게 저에게 이로울것 같습니다. 참 노답이네요.
+ 25/02/26 17:56
한국 축협은 겨우 50억에 자존심이고 뭐고 팔아먹네요. 심지어 과연 저게 "사재"일까. 보나마나 법인보고 내라하는거 아닙니까?
표차도 너무 압도적이고, 투표인단이 얼마나 깃털처럼 가벼운 인간들인지 잘 알겠습니다. 국대축구의 미래 따윈 아 지금 황금세대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나에게 어떤 콩고물이 떨어지는지가 중요하고, 뭔가 해보려는 자들은 위험분자들이야. 딱 이거네요. 부정선거여라 (...)
+ 25/02/26 18:29
다른 후보가 별로라 어쩔수 없다 얘기하는 팬들도 솔직히 똑같아 보입니다
진짜 저사람 내려앉히는게 간절했으면 누구든 일단 바꾸고보자였을텐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죠
+ 25/02/26 18:32
어렸을때부터 국대축구만큼은 무지성으로 응원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협회나 기타 다른것들에 관심도 생겨서 이런것들이 잘못됬다는걸 충분히 아는 나이가 되어서...저런사람들이 바뀌지않고, 저런 집단은 바꿀수 없다는걸 또 알게되었네요. 지금 제가 10년쯤 어렸으면 그저 똑같이 가슴이 끓게만드는 국뽕에 응원을 했겠지만 이제 진짜 그런게 사라지게 되네요. 쏘니 은퇴후는 확실히 국대축구는 안볼듯...
+ 25/02/26 19:49
후보군의 문제를 이야기하는분들이 계시지만 무슨 국민투표도 아니고 차범근이나 허정무나 별차이없을겁니다 오히려 저거 선거 참여하는 현직중엔 허정무랑 연있는사람이 많으면 더 많겠죠
+ 25/02/26 20:30
기대도 안하긴 했지만 이거 바꾸려면 최소 2~3세대는 지나야 조금이나마 보일려나요...
참담하네요. 구린게 한두개가 아닌데 운으로 패싱당해서 참...
+ 25/02/26 20:39
축협회장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30후반 이후에 사람이 많을겁니다. (27표정도가 반란표입니다.) 근데 이런 스코어가 나왔다? 그냥 관성으로 보입니다. 50억 주니까 밀어야지? 그 수준밖에 안되보입니다. 신문선은 그렇다치고 허정무는 정몽규보다 해외 인지도가 더 높을겁니다. 정몽규의 HDC가 글로벌 기업도 아니고 그런 사람이 뭘?? 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나 밀려서 파리에 읍소해서 책이나 전달해 준 사람이 뭘 하겠다고요,,,
+ 25/02/26 22:46
유효투표수 183표 중 156표를 얻었다면 투표한 사람들은 현재 대한민국 축구가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권자들 대부분이 현역 축구계 종사자들이라는 거죠.... 더이상 관심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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