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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26 16:26:35
Name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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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86245&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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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속보] 정몽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당선…4연임 성공


정몽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4연임 성공

오늘 축구협회장 후보들 공약 정리 내용입니다

신문선
대한축구협회를 KFA(Korea Football Association)에서 KFF(Korea Football Federation)으로 바꾸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는 기존 협회 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학축구연맹, 여자축구연맹과 풋살연맹, 초중고 연맹과 심판 연맹까지 추가하여 모든 연맹을 통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광고나 스폰서, 후원, 중계권 등에 대한 통합 영업과 계약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축구협회 이미지 개선, 정부 감사에 따른 27개 처분 권고 즉각 조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완공, 프로축구연맹 개혁, 전임 지도자 처우 개선, 전무 이사 체제로 조직 개편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허정무
동행(Open KFA, With All), 공정(시스템에 의한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운영), 균형(지역협회의 창의성과 자율성 보장), 투명(체계적인 지도자 육성 및 선임 시스템 마련), 육성(축구 꿈나무 육성과 여자축구 경쟁력 향상) 등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정몽규
천안축구센터 완공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여, 50억원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한줄 딸깍..."돈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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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사스
+ 25/02/26 16:26
수정 아이콘
하아...
카이바라 신
+ 25/02/26 16:27
수정 아이콘
이건 어쩔수 없는게 허정무,신문선 둘다 영 별로 인지라...
엘브로
+ 25/02/26 16:28
수정 아이콘
[[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83표 중 156표를 얻어 신문선(11표)·허정무(15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표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위르겐클롭
+ 25/02/26 16:28
수정 아이콘
대한체육회도 배드민턴협회도 정상화가 되는데 여긴 뭘까..
짜부리
+ 25/02/26 16:30
수정 아이콘
윤석열 저지경 되서 무서울게 없죠. 그 전에도 안무서워 했는데..
+ 25/02/26 16:30
수정 아이콘
이 위기를 계엄정국으로 빠져나가는거 보면
능력을 모조리 운으로 등가교환한듯..
살려야한다
+ 25/02/26 16:32
수정 아이콘
허허
+ 25/02/26 16:3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재벌 회장이 협회장하겠다는데 이길 수가 없죠.
+ 25/02/26 16:34
수정 아이콘
정몽규의 자존감 값은 50억이군요.
에어컨
+ 25/02/26 16:35
수정 아이콘
하아...진짜 저사람 어떻게 못끌어내리나요 아주 스트레스 받아 죽겠네요 국대축구 소식 끊고 살아야하나
Mattia Binotto
+ 25/02/26 16:36
수정 아이콘
아오
Rorschach
+ 25/02/26 16:3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 25/02/26 16:38
수정 아이콘
뭐 대한축구협회에서 보는 상황의 심각성은 그 정도인 거군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KFA에 대한 소비 거부 정도겠고요.
얼굴찌푸리지말아요
+ 25/02/26 16:43
수정 아이콘
사실상 체육관 선거 아닌가요
망이군
+ 25/02/26 16:43
수정 아이콘
쩌리 처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카레맛똥
+ 25/02/26 16:44
수정 아이콘
이래도 국대경기 매진되고 홍명보호는 양학으로 월드컵 예선 승점 쌓아가면서 반감은 무뎌져 가겠죠. 가장 타격이 큰게 국대경기 보이콧으로 매출 타격 입히는 것인데 하필이면 손흥민,김민재,이강인이란 월드스타들이 한꺼번에 나와 한국 스포츠 최대 이벤트가 축구 국대 경기인 현 상황에선 솔직히 불가능해 보입니다.
及時雨
+ 25/02/26 16:46
수정 아이콘
다른 후보군이 너무 별로라서 예견된 결과기는 합니다만 씁쓸하네요.
국수말은나라
+ 25/02/26 16:47
수정 아이콘
지장 위에 덕장 위에 운장인데
운빨 만큼은 인정합니다

사촌형인 몽구형이나 몽준형보다 나은건 하나도 없다보니 이거라도 집착해서 글로벌 의전에 힘쓰는듯 한데 모 그래요 50억으로 살수 있다면 나 정몽규야 할수 있죠 린정합니다
철판닭갈비
+ 25/02/26 16:50
수정 아이콘
정몽규는 계엄 안해주나요
탄핵됐음 좋겠다...
피노시
+ 25/02/26 16:51
수정 아이콘
국대축구 이분때매 안보고있고 앞으로도 안보게 되겠네요 볼사람이야 저빼고도 넘쳐날테니 국대는 잘나가겠지만요
제대로된 비전이있어야 나아질거란 희망갖고 계속 응원하던가 하지 정몽규체제에 무슨 비전이 있나요.. 뭔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마냥 "16강가자 와~" 이젠 지겹습니다.
집에보내줘
+ 25/02/26 16:53
수정 아이콘
사실 정몽규 논란 이후로 국대 관심 끊어서..신문선이나, 허정무나 어차피 정몽규를 이길 상대들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스날 이놈들아 축구 좀 잘하라고
전기쥐
+ 25/02/26 16:54
수정 아이콘
이래가지고서야 한국 축구계에 무슨 미래가 있고 무슨 비젼이 있나요 참..
+ 25/02/26 16:57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대단해
윤니에스타
+ 25/02/26 17:00
수정 아이콘
국정감사는 다 쇼였네요. 무언가 변화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들이 한심했네요. 홍명보는 안 짤리고, 그 숱한 비리와 부정들은 파묻힐거고요. 에라이;;;
+ 25/02/26 17:02
수정 아이콘
50억 계좌이체 될때까지 안믿음
군림천하
+ 25/02/26 17:04
수정 아이콘
우리가 남이가
cruithne
+ 25/02/26 17:05
수정 아이콘
저래도 뽑아주네 크크크크크크
인생잘모르겠
+ 25/02/26 17:05
수정 아이콘
근데 저자리가 뭔데 50억 내고 앉즐라고 하는건가욤.
무적LG오지환
+ 25/02/26 17:07
수정 아이콘
엄...50억 내겠다는건 공약이니깐 안 지킬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마르틴 에덴
+ 25/02/26 17:10
수정 아이콘
돈이라도 내놔
한초원
+ 25/02/26 17:12
수정 아이콘
한국축구 오늘 사망했네요
김삼관
+ 25/02/26 17:17
수정 아이콘
이미 끝나있는데 오늘 파묘해서 다시 확인한 느낌 
+ 25/02/26 17:13
수정 아이콘
절래절래...
그냥 세금 들어가는거 다 없애야겠어요
김삼관
+ 25/02/26 17:14
수정 아이콘
어차피 대중은 뭐다 라는 영화속 논설위원의 말이 떠오르네요 
+ 25/02/26 17:20
수정 아이콘
권력이 대통령보다 더 높은거 같은...
시린비
+ 25/02/26 17:2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고 이럴수밖에 없었단 소리가 잔뜩 나오니 화만나네요
HA클러스터
+ 25/02/26 17:22
수정 아이콘
대충 근데 어쩔건데 니들이 뭘 할수 있는데 짤
김경호
+ 25/02/26 17:23
수정 아이콘
참 크크
+ 25/02/26 17:27
수정 아이콘
그냥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 다 저수준인거죠.
한국에서 축구 가르친다는 사람들 다 날치기 사면도 좋고 비리도 좋으니 내 밥그릇만 챙겨다오 이거죠.
카마도 탄지로
+ 25/02/26 17:28
수정 아이콘
50 억
지구 최후의 밤
+ 25/02/26 17:30
수정 아이콘
거절하기엔 너무나 많은 돈이었다.
+ 25/02/26 17:33
수정 아이콘
표 주는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다 그나물에 그밥인거죠..
닉넴길이제한8자
+ 25/02/26 17:34
수정 아이콘
기부 입학에 이은 기부 당선인가요...
씨네94
+ 25/02/26 17:36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해도 또 매진일테니... 이건 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습니다. 불매도 안되는거라..
스트롱제로
+ 25/02/26 17:3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국대경기 봐주는 사람도 공범이라 봅니다 크크
피해자는 무슨...
붕어싸만코
+ 25/02/26 17:39
수정 아이콘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전 월드컵이 와도 한국축구 안볼라구요.
뭐 저하나 안본다고 변하는것도 없겠지만 볼 때마다 이번 감독선임부터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 생각하면서 속으로 화낼빠에 그냥 관심 끊는게 저에게 이로울것 같습니다.
참 노답이네요.
-PgR-매니아
+ 25/02/26 17:41
수정 아이콘
그 난리를 쳤는데도 안 짤리네요 와.....
사바나
+ 25/02/26 17:43
수정 아이콘
??? : 어차피 국대 축구 하면 다 볼거아녀? 늬들이 뭘할수 있는데
카케티르
+ 25/02/26 17:44
수정 아이콘
하아
+ 25/02/26 17:44
수정 아이콘
이게 되네 .. 아니 압도적으로 되네 ..
매번같은
+ 25/02/26 17:45
수정 아이콘
펨코 리플 중 폐부를 찌르는게 있더군요.
"대통령도 끌어내릴 수 있는 나라지만 축협 회장은 못 끌어내림" 크크.
MeMoRieS
+ 25/02/26 17:51
수정 아이콘
각 후보의 표수가 비슷비슷 할거라 예상했는데 압도적인표차로 당선될줄 몰랐네요
오부자
+ 25/02/26 17:53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모래반지빵야빵야
+ 25/02/26 17:56
수정 아이콘
한국 축협은 겨우 50억에 자존심이고 뭐고 팔아먹네요. 심지어 과연 저게 "사재"일까. 보나마나 법인보고 내라하는거 아닙니까?

표차도 너무 압도적이고, 투표인단이 얼마나 깃털처럼 가벼운 인간들인지 잘 알겠습니다. 국대축구의 미래 따윈 아 지금 황금세대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나에게 어떤 콩고물이 떨어지는지가 중요하고, 뭔가 해보려는 자들은 위험분자들이야. 딱 이거네요.

부정선거여라 (...)
QuickSohee
+ 25/02/26 18:05
수정 아이콘
어휴..
+ 25/02/26 18:10
수정 아이콘
그 난리속에서도 국대경기장은 가득찼던게 정몽준뽑이라는게 국민들의 메세지로 보였겠죠 뭐..
+ 25/02/26 18:21
수정 아이콘
축구 다 때려쳐라..
+ 25/02/26 18:29
수정 아이콘
다른 후보가 별로라 어쩔수 없다 얘기하는 팬들도 솔직히 똑같아 보입니다
진짜 저사람 내려앉히는게 간절했으면 누구든 일단 바꾸고보자였을텐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죠
스웨트
+ 25/02/26 18:32
수정 아이콘
지성이형 이제 어쩌죠.. 축구 꼰대들 이제 장난아니겠네..
노래하는몽상가
+ 25/02/26 18:32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부터 국대축구만큼은 무지성으로 응원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협회나 기타 다른것들에 관심도 생겨서 이런것들이 잘못됬다는걸 충분히 아는 나이가 되어서...저런사람들이 바뀌지않고, 저런 집단은 바꿀수 없다는걸 또 알게되었네요. 지금 제가 10년쯤 어렸으면 그저 똑같이 가슴이 끓게만드는 국뽕에 응원을 했겠지만 이제 진짜 그런게 사라지게 되네요. 쏘니 은퇴후는 확실히 국대축구는 안볼듯...
인민 프로듀서
+ 25/02/26 18:44
수정 아이콘
월드컵 진출 실패 아니면 바뀔 일 없겠군요.
윤석열
+ 25/02/26 19:55
수정 아이콘
올림픽 몇십년만에 실패도 하나도바뀐게없는걸요
김삼관
+ 25/02/26 18:44
수정 아이콘
축구 경기 2002년 제외하면 안챙겨본 진짜 특이한 사람인 제가봐도 이상하고 축구 더 잘 아는 사람들에겐 더 이상할텐데 말이죠
+ 25/02/26 18:52
수정 아이콘
축구인들 능지 수준,,,
데몬헌터
+ 25/02/26 18: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푸하하하하핳
돈이라도 내놔(2)
+ 25/02/26 19:13
수정 아이콘
결과가 어느 정도 보여서 관심이 좀 식었었는데 그래도 85%라니 이건 예상 못했네요
감전주의
+ 25/02/26 19:15
수정 아이콘
전에도 사재 출연한다고 했다가 회삿돈으로 생색 낸 거 같은데
대단하다대단해
+ 25/02/26 19:22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정도 내부 지지율이면 박지성이 나와도 안되겠네요.
차범근정도는 나와야 바뀌는건가
Lord Be Goja
+ 25/02/26 19:49
수정 아이콘
후보군의 문제를 이야기하는분들이 계시지만 무슨 국민투표도 아니고 차범근이나 허정무나 별차이없을겁니다 오히려 저거 선거 참여하는 현직중엔 허정무랑 연있는사람이 많으면 더 많겠죠
카이바라 신
+ 25/02/26 20:24
수정 아이콘
차범근은 더 안됩니다 전에 축협이랑 척진적도 있어서.그리고 나이제한에 걸리죠.
오야붕
+ 25/02/26 19:3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체육관 선거인데 기대도 안했습니다
아이유
+ 25/02/26 19:43
수정 아이콘
이게 된다고?
날지않는돼지
+ 25/02/26 19:55
수정 아이콘
이게 리얼 월드인듯
이오르다체
+ 25/02/26 20:03
수정 아이콘
몽규 연임 되자마자 축구 탈락
새벽두시
+ 25/02/26 20:05
수정 아이콘
183표 중 156표 ...
50억을 낸다가 아니라 가져간다고 했어도 당선되지 않았을까요...
네오스
+ 25/02/26 20:18
수정 아이콘
미친. 그냥 망해라. 잘 돌아가는 야구나 봐야 겠네요.
+ 25/02/26 20:23
수정 아이콘
안봐요
+ 25/02/26 20:30
수정 아이콘
기대도 안하긴 했지만 이거 바꾸려면 최소 2~3세대는 지나야 조금이나마 보일려나요...
참담하네요. 구린게 한두개가 아닌데 운으로 패싱당해서 참...
한가인
+ 25/02/26 20:37
수정 아이콘
??? : 그래서 니들이 멀 할수 있는데

현실이 되어서 더 짜증나네요
성야무인
+ 25/02/26 20:39
수정 아이콘
축협회장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30후반 이후에 사람이 많을겁니다.

(27표정도가 반란표입니다.)

근데 이런 스코어가 나왔다?

그냥 관성으로 보입니다.

50억 주니까 밀어야지?

그 수준밖에 안되보입니다.

신문선은 그렇다치고

허정무는 정몽규보다 해외 인지도가 더 높을겁니다.

정몽규의 HDC가 글로벌 기업도 아니고

그런 사람이 뭘??

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나 밀려서

파리에 읍소해서 책이나 전달해 준 사람이 뭘 하겠다고요,,,
TempestKim
+ 25/02/26 20:40
수정 아이콘
정몽규 개인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재확인했고
그렇다면 해결 어려운 문제라는 것도 재확인했네요
+ 25/02/26 20:43
수정 아이콘
놀라운 사실은 저 후보군에서 정몽규가 최소 차악은 된다는 겁니다.
VictoryFood
+ 25/02/26 21:08
수정 아이콘
축구계 내부는 알아서 하시고 세금 지원은 다 뺐으면 좋겠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 25/02/26 21:16
수정 아이콘
이쯤이면 정몽규가 문제가 아닌거 같네여
+ 25/02/26 21:28
수정 아이콘
정치쪽이랑 똑같은 것 같은데 굳이 뭐..
Grateful Days~
+ 25/02/26 22:30
수정 아이콘
이것이 리얼월드인가요.
+ 25/02/26 22:36
수정 아이콘
뭐 다른건 모르겠는데 박주호는 용기를 내고도
한국에선 일자리 못 구하겠네요
날씬해질아빠곰
+ 25/02/26 22:46
수정 아이콘
유효투표수 183표 중 156표를 얻었다면 투표한 사람들은 현재 대한민국 축구가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유권자들 대부분이 현역 축구계 종사자들이라는 거죠....
더이상 관심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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