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1/24 18:06:01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v.daum.net/v/20250124152140080
Subject [스포츠] 박정태 SSG 2군 감독 내정자 자진사퇴
추 보좌는 이번 선임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으며 예전에도 몇차례 후보군에 올라 검토됐었으며, 이번 선임 역시 그 전에 결정됐던 부분"이라는 번외 설명이 추가됐다

음주운전 3적발이 2군 감독은 너무 갔죠
묻어가는 얘기지만 장원삼 최강야구 복귀도 안했음 합니다 하면 박한이는 억울해서 잠 못잘듯...

그나저나 고등학교 감독이나 대학 감독중에 인재가 없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5/01/24 18:09
수정 아이콘
저런 문제가 있는 후보를 선임하는건

1. 우리가 남이가
2. 이름값있는 감독을 데려올 방법은 하자가 있어야 가능

중 뭔지 궁금하네요.
25/01/24 19:17
수정 아이콘
3.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함

일 수도 있을 듯요.
키모이맨
25/01/24 20:00
수정 아이콘
뭐 뻔하죠 수십년 알고지낸 야구계 내부 인맥에 저 세대면 딱히 큰 문제라고 생각도 안할거고 그런거죠 크크
Alcohol bear
25/01/24 19:20
수정 아이콘
장원삼 박한이는 비슷한 케이스 아닌가용?
SAS Tony Parker
25/01/24 20: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조용히 사라진 박한이만 억울
25/01/24 19:34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는 그런거 신경 1도 안씁니다.
송승준은 약물 2심까지 유죄떴는데 눈하나 깜짝 안했죠.
SAS Tony Parker
25/01/24 20:42
수정 아이콘
대신 쓸 은퇴 투수는 많을텐데 고집은 진짜..
25/01/24 21: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결국 볼사람은 본다. 정도의 마인드 인것 같아요.
그래서 안보는 사람도 있겠죠 저처럼..
뭐 그런데도 흥하면 그 나름대로 성공이겠지만 실제로 범법을 저지른 사람들까지 옹호하는건 선넘었다고 봐요.
어디까지 잘나가나 간간히 인터넷으로만 살펴보겠습니다.
25/01/25 16:58
수정 아이콘
장PD의 우리덜식...
감자감자왕감자
25/01/24 19:36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는 예능이라서 허들이 좀 낮죠. PD가 전에 하던 프로그램에 논란 있던 사람이 안나온것도 아니고
남행자
25/01/24 19:40
수정 아이콘
촌극이 따로없네 크크크크크 다신 프로레벨에서 안봤으면
25/01/25 06:02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는 이제 끝물이죠. 김성근식 맨날 쓰던 노땅들만 엔트리 집어넣고 시즌3에 새로 뽑은 선수는 쓰지도않고 시청률 최저 찍고 시즌4 반등못하면 프로그램 수명 다할듯싶네요
SAS Tony Parker
25/01/25 11:53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공갈포인 정의윤 장기 부상이었던 이택근
슬럼프 온 김문호를 윤상혁이 못 재낄리가 없는데 의아하고

유희관 7승할 동안에.. 이용헌 2번은 써줬음 했는데
25/01/25 11:27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는 다음 시즌 정도까지 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응원은 하고 있고 챙겨보긴 하지만 어떻게 마무리될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1616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0992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70371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43034 0
87083 [연예] [블랙핑크] 지수 미니 2집 타이틀곡 'earthquake' M/V [5] Davi4ever1054 25/02/14 1054 0
87082 [연예] [아이유] 어제 공개된 푸라닭 & 뉴발란스 광고 [6] Davi4ever2098 25/02/14 2098 0
87081 [연예] [에스파] 카리나 파스쿠찌 광고 / 티라미수 케잌 / 글램핑 브이로그 [4] Davi4ever1367 25/02/14 1367 0
87080 [스포츠] [KBO] 임찬규 "돈 덜 받아도 LG 잔류 원했다." [25] 손금불산입2932 25/02/14 2932 0
87079 [스포츠] [KBO] 지난 시즌 대타왕 KT 오재일 [9] 손금불산입1588 25/02/14 1588 0
87078 [스포츠] [해축] 메날두의 챔스 골 기록 따라갈 수는 있나 [17] 손금불산입1494 25/02/14 1494 0
87077 [연예]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셀프 메이크업 너무 이쁘네요 [7] 여자아이돌1738 25/02/14 1738 0
87076 [스포츠] 동계 아시안게임 남여 피겨 금메달(feat. 차준환 군면제) [18] 산밑의왕3477 25/02/14 3477 0
87075 [연예]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프리미어 시사 첫반응 [29] 빼사스4652 25/02/14 4652 0
87074 [스포츠] 전북, "홍명보에 밀린" 포옛 데뷔전서 포트에 4-0 압승…콤파뇨 머리로 멀티골 [5] 윤석열2719 25/02/14 2719 0
87073 [연예] [아이브] 'ATTITUDE'로 첫 1위 / 엠카 앵콜 직캠 Davi4ever2052 25/02/13 2052 0
87072 [스포츠] [배구] 김연경 "올 시즌 끝으로 성적 상관없이 은퇴" [22] Davi4ever5836 25/02/13 5836 0
87071 [스포츠] [NBA] 골든스테이트 vs 댈러스 승부의 운명을 가른 오펜스 파울 [11] 홈스위트홈4277 25/02/13 4277 0
87070 [연예] 지금 하니가 비자를 받은 것은 맞는데 비자의 종류가 뭔지는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군요. [19] petrus7732 25/02/13 7732 0
87069 [스포츠] [KBO] 외국인 선수 단일시즌 WAR 순위 [11] 손금불산입3907 25/02/13 3907 0
87068 [스포츠] [KBO] 10개 구단 통산 홈런 1위 선수들 [22] 손금불산입2953 25/02/13 2953 0
87067 [연예] [(여자)아이들] 미연 'Red Moon(적월)' M/V (웹툰 '괴력난신' OST) [1] Davi4ever1900 25/02/13 1900 0
87066 [스포츠] [축구] '광주 상대' 중 산둥 관중, 전두환 사진 내걸어 AFC 징계 전망 [47] Davi4ever6171 25/02/13 6171 0
87065 [연예]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썩토지수 [37] a-ha5119 25/02/13 51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