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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6 19:48
최고 인기 연예인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그 번호로 본인이 직접 되거는 경우가 있을까요? 사생팬, 파파라치, 악플러인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뭔가 사전에 서로 조율을 했겠죠.
25/01/07 08:56
사생팬일수도 있지만, 얼마전에 슬쩍 전화번호를 따간 남자 연예인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직접 전화로 콜백한것도 아니고, 확인 문자(3글자) 보낸건데 조율이니 뭐니 할게 있나요?
25/01/07 09:20
영상을 보셨는지는 제가 묻고 싶은데요?
먼저 문자로 누구세요?고 보냈잖아요. 그래서 박명수라고 보냈고. 그 이후에 편집점이 있는걸로 봐서, 간단하게 더 주고 받았을수는 있겠죠. 그렇게 문자 주고 받은 이후에 전화로 콜백이 온건데. 연예인이 모르는 번호로 바로 콜백할리 없다 이런식으로 말들을 하니 그러죠.
25/01/07 09:39
'직접 전화로 콜백한것도 아니고, 확인 문자(3글자) 보낸건데 조율이니 뭐니 할게 있나요?' 님이 쓴 댓글입니다. 부재중 전화에 직접 본인이 전화하면 그게 콜백이지 딴게 콜백입니까? 문자 보낸후에 전화하면 그건 콜백이 아니고 따로 지칭하는 단어라도 있답니까?
25/01/07 00:17
다른 멤버들이 하는얘기보면 장원영도 예전 아이즈원 멤버들이랑 꾸준히 만남 이어가는거 같은데 안유진은 대놓고 드러내는반면에 장원영은 거의 티를 안내는듯 하두 이거저거로 시달려서 그런가
25/01/07 03:35
개인적인 생각으론 굳이 지우기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냥 안 받아도 어련히 알아서 이해할거고 굳이 지운 사람한테 다시 콜백할 이유는 더더욱 없을거고 크크 차라리 대본인게 맞을거 같습니다
25/01/07 08:13
저 세대는 DM 많이 쓸거고 자기들끼리 단톡방도 있을텐데 매년 신상 폰 바꾸면서 굳이 노출되면 여러모로 피곤 전화번호 일일이 옮기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25/01/07 10:13
주작, 설정, 대본 등을 아주 싫어하는 편인데, 이 경우엔 굳이 그렇게 했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별 내용도 없고, 바로 전화가 걸려 온 것도 아니고 문자 오가면서 연예인 혹은 촬영이란 것까지는 알고 콜백한 것 같고, 통화 내용도 상황을 이미 알았다기엔 그냥 미지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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